이향은·안지용의 공간, 공감 ⑨예술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미술관이 부활하고 있다. 짧게는 수십 년에서 길게는 수백 년이 넘은 건물에 예술의 입김을 불어넣어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는 일이 전 세계적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재생건축으로 대변되는, 오늘날 미술을 향유하는 또 하나의 방식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