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환의 건축을 향하여 ③21세기 미술관, 그리고 공간의 힘미술관의 형식에서 탈피해 자연과 하나 된 21세기 미술관. 이곳에서 발견한 것은 건축이 완성한 조화, 그리고 우리의 자아다.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상 수상자인 사나(SANAA)가 설계한 곳으로, 1995년 지어져 지금까지도 건축가와 공간 디자이너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명소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