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을 즐기는 법 욕실용품 January, 2019 하루의 끝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 당신의 취향으로 물든 욕실에서라면 목욕을 마치고 나오는 그 순간까지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자연의 조각 더하기
마치 하나의 정교한 패턴과도 같은 나뭇결, 그리고 그와 완벽한 어울림을 자랑하는 보태니컬 아이템까지. 자연 고유의 색은 욕실에서도 우리의 심신을 안정시켜준다.

1 세 개의 갓을 일렬로 배치해 모던한 느낌을 강조한 앰빗 레일 램프는 무토.
2 모노톤의 대리석은 베인 라인의 칼라카타로 LG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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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벽면의 단조로움을 없애주는 호리병 형태의 자기질 타일은 어반테고.
4
호두나무로 제작한 팔각 프레임에 소가죽 스트랩을 달아 실용적인 거울은 모네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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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과 옆면에 수납공간이 있어 욕실용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샤워기는 로얄앤컴퍼니.
6
나무의 결이 그대로 드러난 NB560 서랍장은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내추럴하게 연출해준다. 대림바스.
7
화이트 컬러의 가장자리로 포인트를 준 시그래스 소재의 플랜터는 자라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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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로 물이 빠질 수 있도록 제작한 스카게락의 발 매트는 티크 원목 소재라 내구성이 강하다. 르위켄.
9
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한 우드글램 타일은 유로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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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각의 장식을 더한 타원형 욕조는 아가페 제품으로 두오모.



과감한 골드 한 스푼
욕실이라고 해서 꼭 밝은 톤만 고집해야 할까? 어두운 컬러의 타일과 골드 톤의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도 새로운 접근법. 화려하고 장식적인 아이템과 대리석을 함께 연출하면 럭셔리한 욕실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1 두 개의 갓을 겹친 형태의 밀푀유 펜던트 조명은 유광 타입의 표면이 화려함을 배가한다. 르위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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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링본 패턴의 포슬린 타일은 다크블루 컬러로 공간의 중심을 잡아준다. 어반테고.
3, 6
체인 패턴이 돋보이는 면 소재의 타월과 태양을 모티프로 제작한 미디엄 선 셰이프 미러는 자라홈.
4
마블 패턴과 골드 프레임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디엔스퀘어 마블 트레이는 까사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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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가는 보디가 특징인 이언 컬렉션의 샤워기는 타프웰(Tapwell) 제품으로 라곰바스.
7
다리 부분에 섬세한 조각 디테일을 더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 욕조는 세멘토.
8
은은한 그레이 톤의 무광 타일은 로얄앤컴퍼니.
9
스트라이프 패턴이 감각적인 아르데코 1920 자는 오브제는 물론 화병으로도 쓸 수 있다. 챕터원.
10
긴 다리의 안정적인 구조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포트레잇(Portrait) 컬렉션 세면기는 콜러.



무심한 듯 섬세하게
자유로운 감성의 욕실 인테리어가 탐난다면 참고해보자. 화사한 플라워 패턴과 소재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에스닉 아이템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새로운 질서.

1 장식적인 글라스와 골드 컬러의 덮개가 조화로운 코램프의 망고스틴 펜던트 조명은 르위켄.
2
마블 패턴을 살린 대리석은 베인 라인의 레이크 오치드로 LG하우시스.
3, 10
대나무의 짜임새가 그 자체로 하나의 패턴 같은 라운드 거울과 짙은 그린 컬러가 매력적인 오벌 웨이스트바스켓은 자라홈.
4
짙은 베이지와 딥 그린의 매치가 차분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상부장은 이누스몰.
5, 12
웨이브 컬렉션의 일체형 세면대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스탠드형 욕조는 아메리칸 스탠다드.
6
경쾌한 컬러의 핸드타월은 상단에 고리가 있어 걸어두기 편하다. H&M홈.
7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보디가 눈에 띄는 밸러스트 행잉 화분은 라이트 플러스 래더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8
디자이너로(Raw)가 제작한 벽지로 풍성한 플라워 패턴을 담아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월앤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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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의 규칙적인 배열이 정갈한 바닥 타일은 어반테고.
11
타월이나 옷을 걸어두기 좋은 대나무 소재의 사다리는 하우스닥터.

Editor오하림

Photograp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