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한 제안 기타 October, 2019 탐나는 디자인은 물론 업사이클링 가죽으로 제작해 친환경성까지 갖춘 아이템을 만날 시간. 계절의 색이 짙게 묻어 더욱 매력적인 가죽 소재 아이템을 모았다.

Editor’s Pick 김소현
개인적으로 가죽 특유의 묵직한 냄새를 좋아해 가죽 소재의 아이템을 즐겨 찾는다. 에이제로는 전 제품이 의류를 만들고 남은 최고급 업사이클 가죽을 소재로 한다니 의미 또한 남달라 눈길이 갔던 브랜드. 그중에서도 손에 잡힌 건 데일리 백으로도 제격인 ‘슈퍼백 베이직’이었다. 쓰임이 좋은 알맞은 크기에 가벼울 뿐 아니라 물건을 담으면 멋스럽게 모양이 잡혀 더욱 매력적인 디자인이 끌림의 이유. 10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선택의 폭이 넓으니 취향에 따라 고르기도 좋다. 컬러마다 가격이 상이하며 브라운 컬러는 4만5000원.


Editor’s Pick 홍지은
에코백을 즐겨 사용한다. 가벼운 데다 어떤 스타일에나 무난히 어울려 쓰임새도 넓어서다. 문제는 종종 소지품이 한데 섞이는 바람에 물건을 찾느라 애를 먹는다는 점. 개중에서도 필기도구처럼 작은 종류는 별도의 파우치에 나눠 담아야,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다. 에이제로의 A5.6 스퀘어펜케이스는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수납의 본질에 충실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몇 자루의 펜을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플랩 부분을 똑딱이로 고정할 수 있어 흘릴 염려가 없고 안감을 덧대 마무리한 덕에 내구성도 높다. 머스터드, 브라운, 블랙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2만2000원.


Editor’s Pick 문소희
평소 지갑, 이어폰, 작은 파우치 정도만 들고 다니므로 휴대가 편한 미니 백을 선호하는 편이다. 고급 의류용 양가죽으로 만든 미니북 백은 간단히 소지품을 챙기기 딱 좋은 사이즈로 부담 없이 들 수 있다. 자석 잠금 방식이라 물건을 넣고 꺼내기 쉬울뿐더러 내부에는 작은 포켓까지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톤 다운된 컬러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각각 4만8000원.


Editor’s Pick 오하림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에 맞는 도구와 차림을 제대로 갖추는 것은 중요하다. 요리나 작업을 할 때 앞치마를 둘러 기분을 내볼 것. 가벼운 원단에 가죽 소재의 패치를 덧대 포인트를 준 에이제로 에이프런은 목에 거는 스트랩의 길이 조절이 손쉬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과 컬러 모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사용하지 않을 때 벽 한쪽에 걸어두면 색다른 인테리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만7000원.


벽에 건 골드 컬러의 원형 훅과 육각형의 선반은 모두 코니페블.

모든 제품은 까사리빙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casaliving_selection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ditor오하림

Photographer이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