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가능성, 알파 룸 - 차별화된 알파 룸을 위한 큐레이션 모던 June, 2020 알파 룸만큼이나 사용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반영한 공간이 또 있을까? 개인의 입맛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방을 채워가다 보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공간이 완성된다. 나만의 쉼터 혹은 프라이빗한 북 카페를 구상하는 당신에게, 요리를 즐기는 당신에게, 또 아늑한 홈 시네마를 꿈꾸는 당신에게 제안하는 알파 룸 아이템 리스트. 하루를 버티게 해줄 특별한 공간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에디터가 제안하는 릴랙싱 룸 잇 아이템
오감 만족 릴랙싱 룸

다채로운 감각을 느끼며 지친 몸과 마음을 뉠 안식처. 모든 이의 바람이 아닐는지. 좋아하는 음악을 배경 삼고 심신의 안정을 되찾아줄 향이 있다면 더욱 좋겠다. 취향을 반영한 모빌이나 그림을 걸고 나만의 갤러리로 꾸미는 것도 하나의 방법. 몸이 폭 감기는 편안한 체어를 갖추는 것도 잊지 말자.

1 오브제 혹은 향초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린 ‘레 부지 퍼푸메 향초’는 하나의 공예품 같은 대리석 소재의 케이스가 매력적이다. 그중 이탈리 캄파뉴 향은 나무껍질, 흙, 소나무 잎 등 평화로운 시골 풍경을 연상하게 하는 편안한 향이 특징. 21만5000원, 불리 1803.
2 허공에 수놓은 아름다움
크기가 다른 구를 연결한 구조의 유니크한 모빌. 선과 도형이 은은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복잡했던 마음이 평온해진다. 울트라마린 컬러가 공간에 경쾌함을 배가하며 포인트 역할을 한다. 13만원, 우들랏.
3 똑똑한 스피커 하나
뱅앤올룹슨에서 첫 번째로 선보인 인공지능 탑재 스피커 ‘베오사운드 2 GVA’. 덴마크 출신의 톨슨 벨루어가 디자인한 원뿔형 보디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어쿠스틱 렌즈 기술을 적용해 360도로 소리를 균일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265만원, 뱅앤올룹슨.
4 탐나는 인센스 홀더
월넛 나무 소재 보디에 황동으로 포인트를 준 엔에이피(NAP)의 인센스 홀더 시리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나뭇결이 드러나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각각 1만5000원, 포인트오브뷰.
5 아로마 테라피의 비밀
향의 지속력이 좋은 아포테케 프라그란스(Apotheke Fragrance)의 ‘인센스 스틱 블랙 우드’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우디 향을 선사한다. 2만5000원, 챕터원.
6 통통하고 귀여운 나만의 의자
날카로운 모서리나 직선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오직 곡선으로만 완성한 귀여운 실루엣의 ‘첼시 체어’.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의자로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276만9000원, 보컨셉.
7 곁에 두고 싶은 반려 식물
초록빛의 식물을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심신이 정화되는 것 같다. 공간에 싱그러움을 안겨줄 ‘무늬몬스테라’는 실내에서 키우기 무난한 식물. 테라초 패턴의 화분과 매치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식물과 화분 세트로 15만원, 틸테이블.



시글로의 카우치 소파로 완성한 나만의 쉼터
반복되는 일상 끝에 오롯이 나의 휴식만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이 있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지친 몸을 뉠 시글로의 마에스트로 카우치와 취향을 담은 물건으로 완성한 특별한 릴랙싱 룸을 제안한다. 등받이와 헤드보드를 겸하는 부분에 수공예로 제작한 퀼팅 장식으로 디테일을 살린 마에스트로 카우치는 어느 공간에 두어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배가한다. 포근한 기능성 패브릭과 천연 가죽 원단 중에서 원하는 소재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또 하나의 장점. 부피가 큰 가구일수록 공간의 분위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마에스트로 카우치는 그 자체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포인트 역할을 하므로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하고자 하는 이에게 좋은 선택지가 된다. 분위기에 따라 원단 컬러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소파는 물론 가벼운 낮잠을 즐기는 베드 겸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없기에 더욱 매력적. 곁에는 스탠딩 조명을 두어 가벼운 독서를 즐기는 공간으로 꾸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여기에 취향을 담은 아트워크를 벽에 걸거나 심신을 안정시킬 인센스 아이템을 더한다면 오감을 만족시켜줄 릴랙싱 룸이 완성된다.
문의 02-543-1183


벽에 건 왓츠 유어 플레이스 라이크 액자는 룸퍼멘트.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플로어 조명은 아르텍 제품으로 루밍. 화이트와 레몬 컬러를 매치한 유리 소재 화병과 소파 위 새먼 컬러 쿠션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 그린 컬러의 인센스 홀더는 클리어비. 벨벳 소재의 암체어는 메리디아니 제품으로 더멘션. 대리석 소재가 매력적인 앤트레디션의 사이드 테이블과 소파 위 핑크 컬러 쿠션, 암체어 위 원형 쿠션, 바닥의 러그는 모두 알로소. 소파 위 블랭킷은 슬로우다운스튜디오 제품으로 룸퍼멘트. 벽을 칠한 페인트는 시나몬 스틱과 코퍼 레이크 컬러로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에디터가 제안하는 북 카페 잇 아이템
책과 휴식이 머무는 곳

이왕 독서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공간을 제대로 갖추고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다. 시각적으로 포인트가 될 법한 가구와 조명을 적절히 믹스 매치해 개성 있는 북 카페를 꾸미는 건 어떨까?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독서 공간으로 초대한다.

1 요즘 책 읽는 법
색다른 독서 방법을 제안하는 이북 리더기 ‘크레마 사운드업’을 제안한다. 두꺼운 종이 책보다 휴대성이 좋아 밖에 들고 다니기 편리하며 오디오 기능도 탑재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프런트 라이트 조명을 탑재해 밤에도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12만9000원, 예스24.
2 예술 작품을 닮은 조명 한 점
아름다운 곡선형 실루엣을 자랑하는 ‘피어 로터스 테이블 S’는 동양적인 분위기를 배가한다.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버블 램프 시리즈로 불을 켜지 않았을 때도 오브제 못지않은 존재감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아이템. 92만원, 까사리빙 온라인.
3 비비드 오렌지로 물든 선반
꼭 벽면 전체를 채우는 높은 책장일 필요 없다. 통통 튀는 오렌지 컬러가 공간에 포인트 역할을 하는 ‘레스트’ 선반은 여러 개의 정사각 선반과 미니멀한 서랍 3개로 구성했다. 선반에는 책을 보관하고 그 위에는 오브제나 아트워크 등을 두어 나만의 취향을 반영한 특별한 북 카페를 완성해보자. 몬타나 제품으로 280만9000원, 에스하우츠.
4 클래식의 가치
한스 베그네르가 디자인한 ‘PP 502 스위블 체어’는 체리 나무 등받이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프레임, 가죽 시트로 완성했다. 회전의자라 책상 의자로 활용하기 좋으며 내추럴 소재와 블랙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 PP 모블러 제품으로 2383만원, 에이후스.
5 일석이조의 똑똑한 가구
참나무로 제작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잘 녹아드는 ‘오블리크 스툴’은 책이나 잡지 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훌륭하다. 미니멀한 사이즈라 소파나 침대 옆에 두기를 추천한다. 펌리빙 제품으로 36만원, 에잇컬러스.
6 전통과 현대 그 사이
조선 시대의 전통 목가구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함함함’ 시리즈 중 ‘사유함’ 라지 사이즈는 북 스탠드, 펜 트레이, 필기 보드, 노트 수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고풍스러운 무드의 책상 스타일링에 제격. 이예지 작가 작품으로 24만원, 포인트오브뷰.



내추럴 북 카페로 초대합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다독을 결심한 에디터는 공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다 보면 금세 자세가 불편해져 책을 덮어버리게 되기 때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프라이빗 북 카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 플롯에서 선보이는 시카디자인의 라탄 가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높은 등받이가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모넷 체어와 곡선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넷 풋 스툴, 그리고 노트북이나 커피잔 등을 올려두기 좋은 아담한 사이즈의 오리지널 사이드 테이블의 조합이 그 주인공. 특히 모넷 체어는 오랜 시간 앉아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시카디자인의 가구는 딱 떨어지는 디자인보다는 내추럴한 감성을 추구해 세라믹, 스톤 등 자연 소재의 오브제 혹은 조명과 매치하기 좋으며 식물과 함께 연출하면 산뜻한 독서 공간을 꾸미기에 제격. 장인이 직접 모든 제품의 제작 공정에 참여하므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라탄의 짜임새가 주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문의 02-6956-9293, pleasurealot.com

1 커다란 공간이 꼭 필요한 건 아니다.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포인트 펜던트 조명 하나만 더해도 아늑하고 화사한 분위기의 북 카페를 꾸밀 수 있다.
2 북 카페가 아니더라도 개인의 기호나 취미에 맞춰 시카디자인의 가구를 다양하게 활용해볼 것. 라탄은 대부분의 컬러 그리고 소재와 조화롭게 어우러지기 때문에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에디터가 제안하는 홈 시네마 잇 아이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미니 극장

우리는 저마다의 소확행이 있다. 별거 없지만 찰나의 순간을 기분 좋게 만드는 이 소소한 행복은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퇴근 후 극장에서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취미지만 맘대로 갈 수 없어 울상이라면 취향으로 가득 채운 홈 시네마를 직접 마련해보자. 몸을 축 늘어뜨릴 수 있는 푹신한 자리를 직접 고르고 먹고 싶은 스낵을 맘껏 준비하는 것만으로 마음이 설렌다. 좀 더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은은한 빛을 내뿜는 무드 등과 향초를 함께 배치하는 것도 방법.

1 실용적인 사이드 테이블
바우하우스 스타일을 계승하며 초기 모더니즘의 디자인을 재생산하는 텍타의 사이드 테이블. 원형 상판을 부드럽게 회전하면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또 다른 상판이 나타난다. 소파 옆에 배치해 안경, 휴대폰 등 자잘한 물건을 올려두기 좋다. 290만원, 에이치픽스.
2 갓 튀겨낸 팝콘을 즐기는 법
팝콘 없는 극장은 앙금 없는 찐빵과도 같다. 위생적인 유리 용기와 스테인리스 열판을 장착한 팝콘 메이커로 40℃부터 100℃까지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보온 기능 또한 갖춰 최대 2시간 동안 팝콘이 식지 않도록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3만9900원, 쿠비녹스.
3 분위기를 완성하는 조명
할머니의 오래된 빈티지 램프를 모티프로 만든 팻보이의 테이블 조명.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내부의 전구가 그대로 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하단에 있는 버튼을 돌려 최대 24단계까지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68만원, 세그먼트.
4 극장 부럽지 않은 근사한 스크린
초고화질을 자랑하는 빔 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4K UHD 해상도에 200만 대 1의 뛰어난 명암비를 지원해 입체적인 화면을 표현한다. 별도의 기기 없이 인터넷 연결만으로도 다양한 스트리밍 콘텐츠를 실시간 감상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음성 인식 기능 또한 지원한다. 589만원, LG전자.
5 발끝까지 포근하게
톡톡한 두께감의 블랭킷은 몸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쉐달의 ‘플레드 크리에이티브 블랭킷’으로 연핑크와 네이비, 그레이 컬러의 조합이 매력적이다. 사계절 내내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14만4000원, 디자인마요.
6 편안한 자세 사수하기
소파 앞에 두어 다리를 올리거나 1인 카우치로 활용할 수 있는 무토의 ‘화이브 푸프’. 우드 프레임에 고밀도 특수 폼을 채워 꺼지지 않는 탄탄한 착석감을 자랑한다. 4개의 조각을 이어붙인 듯한 스티치 디자인이 특징으로 147만6000원, 에잇컬러스.
7 푹신한 쿠션 하나
지중해의 작은 섬 로도스에서 영감받은 컬러를 적용한 ‘로도스 쿠션’.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과 그린, 로열 블루, 아이보리 컬러가 차분하면서 싱그러운 느낌을 준다. 하나보다는 두어 개씩 짝을 지어 매칭하면 더욱 리드미컬하게 연출할 수 있다. 3만5000원, 키티버니포니.



취향을 담아 꾸민 홈 시네마
빈 벽을 넓은 스크린으로 변신시키는 빔 프로젝터, 포근한 블랭킷, 여기에 차가운 맥주 한잔. 영화와 넷플릭스 정주행을 즐기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나만의 개인 극장을 꿈꾸지 않을까.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은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 법. 집 한쪽에 완벽한 홈 시네마를 마련하고 싶다면 온몸을 감싸주는 푹신한 소파를 갖추는 것이 먼저다. 100% 핸드메이드 소파를 선보이는 봄소와의 ‘온’ 리클라이너는 좌석에 리클라이너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소파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디자인이 몸 전체를 고르게 받쳐준다. 여기에 프리미엄 폼 매트리스에 주로 사용하는 초고탄성 폼과 코일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어 장시간 영상을 시청하며 앉아 있어도 폭신한 쿠션감을 유지한다. 피부에 닿는 소재도 신경 썼다. 일반 가죽에 비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젤리 같은 탄성을 지닌 1등급의 남부 독일 슈타크 통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의 핵심은 바로 모터. 프리미엄 모션베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고급 모터를 장착해 소음이 적고 움직임이 부드러워 더욱 편리하다.
문의 1600-5893, bomsowa.com


1 좌석 한쪽에 탑재한 버튼 컨트롤러로 몸에 딱 맞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2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기댈 수 있는 1인 리클라이너. 옆에는 분위기를 더해주는 무드 등과 음료와 스낵을 올려둘 수 있는 작은 사이드 테이블을 함께 두는 것도 좋은 연출 방법.



에디터가 제안하는 쿠킹 스튜디오 잇 아이템
요리가 즐거워지는 순간

스트레스를 받으면 밤늦게까지 빵을 굽고 또 굽는 에디터는 한때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꿈이었을 정도로 요리를 즐긴다. 기구를 여기저기 늘어놓아도 충분한 넓은 우드 테이블,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컬러풀 플레이트, 똑똑한 쿠킹 가전만 있다면 마치 전문 요리사가 된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주방에 실용적인 아이템이 이미 있다면 나만의 쿠킹 스튜디오는 사심을 가득 담은 디자인 가구와 포인트 소품으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 아, 빛이 잘 드는 창가 아래 포토 스폿이 되어줄 미니 레스토랑을 꾸리는 것도 잊지 말자.


1 오후의 티타임을 위한 찻잔 하나
오늘의 기분에 따라 티와 그와 어울리는 찻잔을 고르는 순간은 늘 설렌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헤리티지 베란다 커피 컵 세트’는 살짝 바랜 듯한 베이지 컬러로 다양한 테이블웨어와 잘 어울린다. 컵 3만3000원, 소서 1만8000원, 덴비.
2 간편하게 만드는 커피 한 잔
이제는 집에서도 카페에서 갓 내린 듯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버츄오 플러스’는 원터치 바코드 기능을 장착해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 커피를 내려준다. 여기에 우유 거품기 ‘에어로치노’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다양한 종류의 커피 레시피를 완성할 수 있다. 29만9000원, 네스프레소.
3 눈이 즐거운 무쇠 주물 냄비
오랜 시간 끓이는 국물 요리, 다양한 제철 재료를 넣은 솥밥을 요리할 때는 일반 냄비에 비해 열전도율과 열효율성이 좋은 주물 냄비가 필수다. 르쿠르제의 ‘시그니처 원형 24cm’ 주물 냄비는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에나멜 코팅 처리해 더욱 위생적이다. 52만원, 르쿠르제.
4 유연한 실루엣의 테이블
베이식한 디자인이라 어느 공간에서나 두루 잘 어울리는 ‘오발 스틱 레그’ 테이블. 밑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원통형 다리가 특징이다. 취향에 맞게 상판의 디자인과 소재를 선택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 93만원, 오블리크테이블.
5 세련된 수납법
필요한 물건을 보관해 이리저리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바 카트는 주방에서 빛을 발한다. 은은한 샴페인 컬러 프레임과 그레이 컬러의 유리 상판으로 이루어진 단테의 바 카트는 술병, 술잔을 올려두는 선반 혹은 손이 자주 가는 식재료와 식기, 도구 등을 정리해두는 이동 수납함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311만원, 에이치픽스.
6 실용적인 타이머
알루미늄 소재의 차가운 매력이 돋보이는 ‘메커니컬 타이머 600’. 태엽 타이머로 10분 이상의 시간을 맞출 때 사용하기 좋다. 벵텍디자인 제품으로 4만9000원, 세그먼트.
7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반죽 믹서
파스텔 그린 컬러가 마음을 설레게 하는 베이킹 믹서. 홈 베이커부터 파티시에까지 베이킹을 즐기는 이에게 잘 알려진 제품이다. 모터의 회전 방향과 반대로 비터가 돌며 모든 혼합물을 골고루 믹싱한다. 빵 반죽, 크림 혹은 달걀 흰자 휘핑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이라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에도 제격. 76만4000원, 스메그.



셰프로 변신하는 법
럭셔리 프렌치 주방 가구의 대표 주자인 라꼬르뉴의 ‘1908 오븐’은 완벽하게 밀폐된 공간에서 뜨거운 공기가 고르게 순환하도록 아치형으로 설계한 볼티드 오븐이다. 7번 구워 마무리한 튼튼한 아크릴 도장은 강력한 충격에도 깨지지 않는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1800만원, 하농.

모든 것을 갖춘 만능 주방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아크리니아의 ‘프린시피아(Principia)’ 주방 시스템. 블랙 PVD 스테인리스 스틸과 화석목, 대리석 상판이 어우러져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자형 블랙 선반에는 주방 액세서리를 활용해 물건을 실용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커스텀에 따라 가격 상이, 유앤어스.



Editor문소희, 오하림,안지나

Photographer이종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