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의 체크 기타 December, 2019 클래식과 캐주얼의 선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이 체크의 매력. 이번 시즌 크기, 배열, 컬러의 다양함으로 체크 패턴이 한껏 멋스러워졌다.


1 클래식 패턴 베딩 레드와 딥 그린 등의 컬러가 어우러져 클래식한 무드의 패턴을 완성한 체크 플란넬 이불 커버는 자라홈.
2 울 블랭킷의 포근함
여러 컬러의 선이 교차해 더욱 멋스러운 스콧’H 블랭킷. 끝부분에 술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에르메스.
3 타탄이 세라믹을 만났을 때
연말 파티 플레이팅에 제격인 레드 타탄 접시는 골드 톤의 오브제나 커틀러리와 매치하기 좋다. 윌리엄 소노마.
4 따뜻한 코코아 한 잔
촘촘한 타탄체크 패턴을 입혀 눈길이 가는 머그. 가장자리에는 다른 색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자라홈.
5 에코 프렌들리 쿠션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바탕에 얇은 선으로 격자무늬를 그린 헤슬레브로드 쿠션. 재활용한 폴리에스테르 충전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다. 이케아.
6 탐나는 복고풍 의자
레트로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오 암체어는 차분함이 느껴지는 브라운 컬러의 체크 패턴이 시선을 끈다. 빌라레코드.
7 탐스러운 장미의 향연
블랙 앤 화이트의 격자무늬에 장미 패턴을 더해 화려함을 강조한 캐비닛은 셀레티.
8 따스한 온기를 품다
캐시미어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체크 패턴 스카프는 에르메스.
9 겨울 모자
아이보리, 블랙, 그레이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겨울과 잘 어울리는 트위드와 펠트를 사용한 체크 모자는 샤넬.
10 클래식함의 정수
샤넬의 아이코닉이라고 할 수 있는 하운즈투스 체크로 클래식한 느낌을 배가했다. 골드, 실버 체인으로 포인트를 준 트위드 소재 가방은 샤넬.

Editor김민선, 오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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