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019 가을ㆍ겨울 시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기타 October, 2019 한샘이 새로운 맞벌이 시대를 맞아 ‘2019 가을ㆍ겨울 시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했다. 신혼부부·초등 자녀·중등 자녀 가정을 위한 3가지 주거 공간을 담은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가 그것. ‘함께’의 가치를 충실히 품은 집이다.

‘요즘’ 맞벌이 가정을 위한 새로운 주거 공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리네 일상과 주거 공간도 변하게 마련이다. 홈 인테리어 리딩 기업 한샘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를 열고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의 역할과 공간 활용의 솔루션을 제안한다. 지난 8월 29일에는 ‘2019 가을ㆍ겨울 시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번 F/W 시즌의 슬로건은 ‘시작해요 함께 라이프’로, 맞벌이 가정을 위한 새로운 주거 공간을 제시했다. 한샘은 앞으로의 맞벌이 가정이 ‘미래를 창조할 주역으로 자라나는 자녀, 삶의 즐거움과 기쁨을 창조하는 온 가족, 사회에서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부모’라는 과제 아래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루어지는 삶이 아닌 가족 구성원 모두 ‘함께 돌봄’과 ‘살림을 공유’하는 삶을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신혼부부를 위한 59m²’, ‘초등 자녀가 있는 집 84m²’, ‘중등 자녀가 있는 집 105m²’ 총 3가지의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를 공개해 많은 이의 주목을 끌었다. 앞서 한샘은 8월 5일 열린 ‘맞벌이 부부 라이프스타일 세미나’에서 맞벌이 부부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족의 형태에 맞춘 가정생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주거 공간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어젠다를 내놓은 바 있다. 지난 세미나가 맞벌이 부부를 위한 새로운 주거 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담론의 장이었다면, 이번 트렌드 발표는 이를 실생활에 구현한 결과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 2 한샘이 ‘2019 가을ㆍ겨울 시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했다. ‘시작해요 함께 라이프’를 슬로건으로 맞벌이 가정을 위한 새로운 주거 공간을 제시한 것. 부모와 자녀, 부부와 반려동물 등이 일상을 공유하는 집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편리한 일상
신혼부부를 위한 59m²

‘신혼부부를 위한 59m²’는 처음으로 ‘함께 라이프’를 시작하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가사를 분담하고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에 무게를 두어 구성했다. 포근한 착석감의 패브릭 소파를 배치한 거실 그리고 내추럴한 원목 가구로 채운 침실은 부부의 온전한 휴식처가 되어준다. 다이닝 룸을 홈 카페로 꾸며 집 안에서도 둘만의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다. 콤팩트한 2인 서재도 눈길을 끈다. 각자의 취향대로 취미 생활을 즐기는 등 2030 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제격이다. 특히 반려동물에 대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난다. 고양이와 강아지가 쉽게 드나들 수 있는 도어와 캣워크로 활용 가능한 수납장과 벽장 등이 그것이다.

신혼부부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밝고 화사한 분위기 또한 돋보인다.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 ‘모던 라이트 내추럴’ 스타일로 선보인 것.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벽과 창호, 밝은 컬러의 우드 바닥과 도어가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환하고 아늑한 느낌을 선사한다. 여기에 옅은 핑크와 그린 컬러의 패브릭이 공간에 은은한 생기를 불어넣는다.

1 화이트 오크 천연소재의 ‘유로603 내추럴 침실 세트’로 완성한 침실. 모던 라이트 내추럴 스타일의 침실이 밝고 아늑한 쉼터가 되어준다.
2 따로 또 같이, 콤팩트한 2인 서재는 서로의 취향과 개성대로 꾸밀 수 있다. 모듈형 서재 ‘알레 철제 시스템’이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취미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베란다.‘빌트인 플러스 2단 벽장’과 ‘빌트인 플러스 벤치형 수납장’은 캣타워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4 ‘유로 601 뉴트럴 식탁’과 ‘밀란 302 퓨 철제 선반장’으로 꾸민 홈 카페는 둘만의 오붓한 대화가 오가는 공간.



함께 놀며 익히는 가족 배움터
초등 자녀가 있는 집 84m²

우리 아이의 꿈을 키워주고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집. ‘초등 자녀가 있는 집 84m²’는 자녀와 함께 놀고 학습하며,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학습과 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널찍한 테이블 그리고 수납공간은 물론 칠판으로도 활용 가능한 빌트인 수납장을 배치한 거실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준다. 책과 교과서, 장난감, 운동용품, 옷 등 짐이 많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자녀방 구석구석 수납력을 높인 것 또한 특징이다. 거울이나 타 공판을 더한 수납장을 비롯해 요긴한 벤치형 수납장 등 수납을 스마트하게 해결해주는 ‘한샘 빌트인 플러스’ 시스템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부부의 공간도 섬세하게 완성했다. 호텔처럼 편안한 침실과 자기 계발에 집중할 수 있는 서재는 부부만의 아늑한 휴식처로 손색없다.

무엇보다 모던하고 산뜻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올 화이트 컬러의 건재로 마감한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 ‘모던 화이트3’ 스타일을 적용했다. 여기에 오렌지와 옐로, 블루 등 화사한 패브릭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캐주얼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1 놀이와 학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형 거실.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밀란 302 메이 식탁 세트’는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취미 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넉넉한 수납 공간의 ‘빌트인플러스 TV 수납장’의 도어를 아이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칠판으로 꾸밀 수 있다.
2 창의력을 쑥쑥 키워주는 동시에 아지트처럼 꾸민 자녀방. 빌트인플러스 옷장’, ‘빌트인플러스 타공판 책장’, ‘빌트인플러스 거울 책장’, ‘조이S 화이트 수납침대’등 스마트한 수납 시스템으로 공간 활용도까지 높였다.
3 호텔 못지않은 부부의 침실은 ‘유로 502 글래드그레이 침실 세트’로 완성했다. 산뜻한 컬러의 패브릭으로 생기를 불어넣었다.
4 깔끔한 수납이 가능한 ‘유로8000 화이트 부엌’과 수납장과 관리하기 쉬운 ‘바흐701 세라믹 식탁’이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이끈다.



온 가족의 디지털 스튜디오
중등 자녀가 있는 집 105m²

부모와 사춘기 자녀가 공통의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가족의 일상은 더욱 풍성해질 터. ‘중등 자녀가 있는 집 105m²’는 중등 자녀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를 위한 주거 공간이다. 사춘기로 부쩍 대화가 줄어든 자녀와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디지털 세대인 자녀들과 전자 기기로 일상을 공유하고 기록하는 라이브러리형 거실은 흥미로운 일상을 이끈다. 우리 가족만의 콘텐츠를 촬영하는 홈 스튜디오이자 올바른 전자 기기 사용 습관을 가르치는 교실이 되어준다. 주방 또한 특별함을 더했다. 함께 요리를 하거나 TV를 보며 파티를 즐기는 공간으로 완성한 것. 학습과 취미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자녀방도 시선을 끈다. 중년으로 접어든 부부를 위한 대화형 침실 또한 매일매일 새로운 일상을 선사할 것이다.

세련되고 도회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중등 자녀가 있는 집 105m²는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 ‘모던 차콜2’ 스타일로 꾸몄다. 라이트 그레이 컬러 벽면을 바탕으로 창호와 도어는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오크 톤의 원목 마루와 월넛 컬러의 목재 가구, 메탈 소재의 소품을 곳곳에 배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1 가족이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와이드한 ‘바흐 702 인피니 소파’를 배치해 디지털 스튜디오로 꾸민 거실. 소파 뒤 책상에서도 컴퓨터 작업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2 대면형 주방 가구 ‘유로8000 터치블랙’과 수납력이 탁월한 ‘빌트인TV장’으로 온 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3 서재형 침실에서는 부부가 대화를 나누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 ‘바흐 페닉스 세이블 브라운’수납장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Editor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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