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혼을 위한 가이드 PART ① 기타 September, 2019 둘만의 공간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재미가 쏠쏠한 신혼.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아이템을 모았다.

취향과 개성을 담은 우리만의 키친, 삼성전자 비스포크
매일의 대화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는 다이닝 룸. 부부의 취향과 개성을 살린 인테리어가 더해진다면 머무는 즐거움까지 배가될 터. 여기에 삼성전자의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는 큰 역할을 한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컬러와 소재, 냉장고의 타입을 고를 수 있기 때문.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무드를 꿈꾸는 신혼부부라면 핑크와 화이트 컬러의 글램 글래스 패널을 추천한다. 글램 글래스는 거울처럼 반사되는 소재의 장점을 활용해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해줄 뿐만 아니라 한층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파스텔 핑크와 화이트로 컬러를 배합한다면 마치 카페처럼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조형미가 돋보이는 펜던트 조명은 엘몰. 오퀴 원목 다이닝 확장 테이블은 케이브홈. 원목 다이닝 체어는 도이치. 케이크 트레이는 데이글로우. 머그와 커피잔 세트는 알트729. 아이보리 화이트 헤링본 마루는 구정마루.



한 점의 가구처럼 공간에 녹아들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갤러리
집주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가장 많이 반영되는 곳은 아마도 거실일 것이다. 더욱이 집 전체의 무드를 좌우하는 중심 공간이기에 인테리어를 할 때도 가장 신경쓰게 마련. 부부가 처음으로 꾸며나가는 집인 만큼 거실을 구성하는 요소 하나하나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거실의 필수 아이템이 된 에어컨이라면 디자인에 더욱 신중해진다. 삼성전자의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어떤 공간에도 하나의 가구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바람 문을 없애 시각적으로 깔끔하게 정돈하고 모던한 컬러 톤으로 구성해 어떤 가구와도 무난히 조화를 이룬다. 따뜻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캔버스 우드 옵션의 하단 패널이 매력적인 캔버스 브라운을 선택하길. 하단 패널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으니 참고하자.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기능적인 면도 우수하다. 에어컨 최초로 서큘레이터 팬을 탑재해 강력한 냉기를 집 안 곳곳에 퍼뜨리는 초강력 급속 냉방이 가능하다. 또한 2배로 많아진 마이크로 홀로 더욱 풍부한 냉기가 균일하게 퍼지는 와이드 무풍 냉방 기능을 갖췄다.


아쿠아클린 패브릭 소재의 한울 소파는 봄소와. 커피 테이블은 보에. 쿠션과 테이블 위 저그는 루밍. 화이트 볼은 데이글로우. 모던한 벽 시계는 까레. 아이보리 화이트 헤링본 마루는 구정마루.

미국 냉공조학회(ASHRAE) 기준 콜드 드래프트(Cold Draft)가 없는 0.15m/ 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함.



보는 매력을 더하는 디자인 TV, 삼성전자 더 세리프
TV를 단순히 검은 상자로만 생각했거나 프로그램 시청용 가전이라고만 여겼다면 주목할 것. 삼성전자의 ‘더 세리프(The Serif)’는 TV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더 세리프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TV로 하나의 가구를 방불케 한다. 특히 세리프 서체의 알파벳 ‘I’를 떠올리게 하는 선반형 디자인을 채택해 소품을 올려두고 사용 가능하며, 탈착이 가능한 스탠드는 어느 장소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것이 매력적이다. 19년형 더 세리프는 QLED 화질이 더해져 더욱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여기에 매직스크린 기능으로 TV를 보지 않을 때에도 화면에 날씨, 시간을 띄우거나 부홀렉 팔레트를 설정해 디자이너의 감성까지 더할 수 있다. 두 사람이 함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침실에 더 세리프를 들여 멋스러운 공간을 완성하고 또 편안하게 TV를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


벨벳 마딴 암체어는 케이브홈. 포인트 조명은 엘몰. 프리츠한센의 사이드 테이블은 루밍. 핑크 베이스는 마요. 나뭇잎 모양의 쿠션은 데이글로우. 그레이 다이아몬드 자카드 스로우는 블랑데코.아이보리 화이트 헤링본 마루는 구정마루.



다용도 공간의 완성, 삼성전자 에어드레서 & 건조기 그랑데
하루의 시작을 웃음 짓게 하는 생활 가전을 찾는다면 의류청정기와 건조기가 일등 공신이다.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뛰어난 제품이라면 눈길이 더욱 가게 마련. 삼성전자의 에어드레서는 존재만으로도 부부의 작은 드레스 룸을 만들어준다. 슬림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에어드레서는 전면 도어에 미러를 사용해 전신 거울 역할을 톡톡히 한다. 특히 블랙 컬러의 고급스러운 색감이 더해진 에어드레서 크리스탈 미러는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에어드레서는 국내 유일 의류 전용 미세먼지 필터와 냄새 분해 필터를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삼성 건조기 그랑데를 함께 둔다면 금상첨화. 삼성 건조기 그랑데는 건조통 뒷면의 360개 에어홀에서 풍부한 바람이 나와 많은 양의 빨래도 고르게 건조해줄 뿐만 아니라 건조통이 양방향으로 회전해 빨랫감이 꼬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열교환기인 콘덴서에 물이 고이지 않고 손쉽게 청소 가능하게 설계해놓아 관리가 용이하다.
문의 www.samsung.com


셰이프가 돋보이는 실버 행어는 보에. 수건이 담긴 다용도 바스켓은 아키. 바닥에 깐 패브릭은 마이알레. 아이보리 화이트 헤링본 마루는 구정마루.



취향 더하기 취향, 케이브홈이 제안하는 거실 스타일링
거실은 집 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이다. 거실 가구가 커다란 존재감을 발휘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둘만의 거실을 꾸미고 싶다면 트렌드를 좇기보다 각자의 취향을 반영하는 것이 좋다. 메인 가구는 오래도록 사용해야 하는 만큼 가급적 심플한 스타일로 고르되 소가구, 패브릭 아이템 등에 취향을 더해보자.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고 계절에 따라 적절한 변화를 주기에도 용이하다. 스페인 토털 리빙 가구 브랜드 케이브홈이 제안하는 다채로운 스타일이 좋은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나르니아 패브릭 소파’는 산뜻하면서도 은은한 색감과 밤나무 원목 다리로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패브릭 표면을 테프론 가공 처리해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오염을 방지해준다. 방석과 등받이를 분리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 ‘파이나 사이드 테이블’은 원형 티크목을 아기자기하게 연결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절제미를 강조한 ‘노포트 거실장’은 시크한 컬러감과 골드 레그 디테일이 포인트 역할을 하며 세련미를 더한다. 가을에 걸맞은 그윽한 감성을 연출하고 싶다면 카펫이나 패브릭 아이템을 눈여겨볼 것. 황마 소재의 내추럴한 무드가 돋보이는 ‘코스 쥬트 라운드 카페트’가 밋밋한 바닥의 포인트가 되어줄 터. 보들보들한 페이크 퍼 소재의 ‘브루드 쿠션’이나 러블리한 폼폼 디자인이 돋보이는 ‘테키 쿠션’도 공간의 온도를 한층 높여준다.
문의 (주)케이브홈 코리아(070-8880-5566, www.kavehome.co.kr)


벽에 걸린 허먼밀러의 행 잇 올 행어는 루밍. 거실장 위 오발로(Ovalo) 베이스와 실린더 화분은 마요. 소파 옆 주얼리 갓 플로어 램프는 NJ라이팅. 소파 위 트윙NY(TwingNY)의 어나더소호 패브릭은 알트729. 테이블 위 페자로 상트로페의 블러시 핑크 티 컵과 오벌 접시는 모두 에델바움. 왼쪽 벽면을 칠한 페인트는 DE6080 컬러로 던에드워드 페인트. 오른쪽 벽면을 바른 벽지는 지아 프레쉬 팝스트라이프 핑크 그레이, 바닥은 지아자연애 헤링본 내추럴로 모두 LG하우시스.



내 몸에 꼭 맞는 템퍼 폼 매트리스
편안하고 건강한 잠자리는 신혼 밤의 설렘을 더해준다. 요즘 신혼부부들은 침실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심리적 만족감을 중시하는 ‘가심비’를 따져보고 매트리스를 구입하는 이가 많은 것.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는 특유의 점탄성 소재로 내 몸에 꼭 맞는 편안함과 지지력을 선사하는 기능성 폼 매트리스를 선보인다. 탁월한 압력 분산 기능을 갖춘 소재로 수면 시 불필요한 압력을 완화하고 체중을 고르게 분배해 편안함을 극대화해준다. 어깨와 골반 등 매트리스와의 압점이 큰 부위는 깊이 몰딩되고, 허리와 목 등 매트리스와 빈틈이 생기기 쉬운 부위는 그 사이를 메우듯이 몸의 라인에 따라 자연스럽게 맞춰주는 방식이다. 또한 개별 사용자의 체형과 체중에 맞춰 몸의 모든 굴곡을 감싸주는 동시에 안정감 있게 받쳐주고, 움직임을 흡수해 옆 사람을 방해하지 않는다. 최근 이슈가 된 라돈 사태에서도 자유롭다. 템퍼의 모든 폼 매트리스는 라돈 유발 소재를 원천적으로 사용하지 않지만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연세대 라돈안전센터 테스트를 통해 다시 한번 안전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유럽 최고 권위의 인증기관 중 하나인 독일 T?V 라인란드(T?V Rheinland)사에서 실시하는 LGA인증을 통해 포름알데히드,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암 물질 관련 테스트에서 ‘안전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매트리스 커버 역시 국제 친환경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OEKO-TEX) 테스트에서 1등급을 받는 등 신뢰와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문의 1522-8576, kr.tempur.com




미니멀한 감성, 바이리네의 베를린 소파
신혼집 인테리어의 첫걸음은 전체적인 스타일을 결정하는 것이다. 실패 확률을 줄이고 싶다면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에 도전할 것. 쉽게 질리지 않을뿐더러 어떠한 공간도 시크하게 연출해주기 때문이다. 바이리네의 ‘베를린 소파’는 아늑함이 깃든 세련된 거실을 완성해준다. 복잡한 디테일을 생략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모노톤 컬러의 조화가 돋보인다. 실용성 또한 뛰어나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변신시킬 수 있는 트랜스폼 소파로 카우치의 좌우 방향을 바꾸거나 팔걸이를 원하는 위치에 배치해 ‘우리만의 소파’로 만들면 된다. 미니 테이블 겸 펫 스텝을 소파 일체형으로 제작한 점도 특징이다. 컵이나 리모컨 등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올려두거나 반려동물의 계단으로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카우치형 구조라 편안하게 발을 뻗고 누울 수 있으며 카우치 좌석 또한 자유자재로 이동 가능하다. 볼펜까지 지워지는 멀티케어 패브릭도 장점. 오염 흡수를 예방하는 발수 기능이 탁월하고 오염된 부분을 물티슈나 물로 적신 천으로 쓱쓱 닦아내기만 하면 깨끗이 제거되니 청소도 손쉽다.
문의 1644-4231, www.beiligne.com


벽시계는 비트라의 선버스트로 아키. 소파 옆 카라크터(Karakter) 코모도는 루밍.그 위 504- 18 모빌 스탠딩은 에포크. 소파 위 패턴이 돋보이는 에이노 쿠션과 폴라 블랭킷은 이헤베뜨. 디노 이탈리아 사각 자가드 러그는 블랑데코. 샌캘의 듀플렉스 소파 테이블은 아키. 테이블 위 플랜터 베이느는 모두 에포크. 왼쪽 벽면은 DEC780, 오른쪽 벽면은 DE6122 컬러의 페인트로 칠했으며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아이보리화이트 헤링본 강마루는 구정마루.


메종바로바우의 감각적인 잠자리
침실은 신혼생활의 설렘과 기대가 한데 녹아드는 공간이 아닐까. 부티크 호텔 부럽지 않은 로맨틱한 침실이 신혼의 단꿈을 실현해줄 것이다. 무엇보다 침실은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해소해주고 숙면을 이끄는 아늑한 분위기로 꾸미는 것이 포인트. 은은한 느낌을 선사하는 크리미 톤의 색감과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 소프트한 매력의 패브릭을 활용해 침실을 수놓아보자. 메종바로바우가 제안하는 ‘프렌치 레농 버튼드 리넨 베드’는 유럽산 원목 프레임과 리넨에 버튼홀을 수작업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 헤드뿐만 아니라 전체 보디를 통일된 마감으로 완성해 럭셔리한 무드를 선사한다. 쾌적한 침구는 최상의 수면을 이끄는 요소. 우아한 다마스크 패턴의 ‘페이즐리 플로랄 리넨 베딩’은 유럽 직수입 천연 워싱 리넨으로 만들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최고급 리투아니아산 100% 리넨으로 가볍고 시원하며 세탁 후에도 부드러운 감촉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 수납장으로 유용한 ‘이스턴 오크 사이드 보드장’은 심플한 디자인과 밝은 톤의 오크 원목을 사용해 침실을 한층 화사하게 완성한다. 클래식한 형태가 고급스러운 영국 테트라드의 ‘랄프로렌 시그니처라인 골드 1인 체어’는 포근하고 안락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문의 02-2646-8586, www.barobau.com


벽에 걸린 더 포스트클럽의 웨이브스 액자는 에포크. 거실장 위 뿔 모양의 유리돔 오브제와 오렌지 컬러 델타 볼은 마요. 캠프베이 캔들 홀더는 리비에라 메종. 침대 옆 협탁과 램프, 소파 옆 미러 골드 데코 테이블은 모두 메종바로바우. 협탁 위 액자는 까레. 엔케이의 엘리펀트 볼은 마이알레. 데코 테이블 위 티 컵과 소서, 티포트는 모두 에델바움. 벽면을 칠한 페인트는 DE6122 컬러로 던에드워드 페인트. 바닥은 지아자연애 헤링본 내추럴로 LG하우시스.

Editor김소현, 김주희

Photographer이종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