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을 머금다 기타 February, 2020 올해 팬톤이 발표한 컬러 트렌드의 중심에는 클래식 블루가 있다. 때론 청량함으로 때론 차분함으로 우리네 일상에 스며든 파란 빛깔을 음미할 시간.


1 쌓고 또 쌓고
쨍한 파란색이 시선을 사로잡는 몬타나의 팬톤 와이어. 원하는 구성으로 쌓아 올려 나만의 책장을 만들거나 벽에 걸어 선반으로 활용하기 좋다. 에스하우츠.

2 반짝이는 상자
거울로 마감해 유니크한 박스 미러 블루 라지. 액세서리 등 자잘한 소품을 수납하기 좋다. 앤클레버링.

3 테이크아웃 잔으로 주세요
카페의 테이크아웃 잔 형태가 특징인 커피-투-고 컵 인디고는 세라믹을 소재로 했다. 컵과 뚜껑 사이로 음료가 샐 염려가 없어 안전하다. 앤클레버링.

4 추상화를 담은 컵
흰색과 파란색 물감을 섞은 듯 오묘한 분위기를 담아낸 마블 컵. 간결한 디자인이라 사용하기 편리하며 독특한 패턴이 밋밋한 테이블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헤이.

5 또 하나의 컬러
벨벳 에디션으로 출시한 시리즈 7 체어. 어두운 톤의 그레이 블루가 웅장한 느낌을 자아낸다. 프리츠 한센.

6 푸른빛의 소파
3인용 럴러바이 소파는 벨벳 소재가 주는 은은한 광택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까레.

7 손목을 감싸는 푸른 빛깔
평범한 룩도 스타일리시하게 바꿔줄 포인트 액세서리로 제격이다. 블루와 골드가 어우러진 체인 형태의 뱅글은 보테가 베네타.

8 클래식함의 상징
톤 다운된 블루 컬러가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부드러운 소가죽과 포근한 느낌의 울 펠트로 제작한 버킨 백은 에르메스.

9 동화 속 세상
꿈에나 나올 법한 환상적인 이미지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클래식 블루 컬러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Editor김민선, 오하림

Photograp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