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이 가는 청소 도구 기타 March, 2019 새 계절이 찾아왔으니 이제는 미루고 미뤄왔던 청소를 시작할 때. 공간의 분위기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예쁜 청소 도구를 갖추는 것이 그 첫 번째 단계다.

1 벽에 기대지 않고 세워둘 수 있는 ‘더스트팬&브러시’. 이리스 한트베르크 제품으로 보디의 날렵한 선이 특징이다. 11만9000원, 루밍.
2 뚜껑에 가죽 손잡이를 단 ‘KNS 컬러 빈’은 나뭇결이 드러나 원목 가구와 잘 어울린다. 낮은 채도의 그린 컬러라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리모쿠 뉴 스탠더드 제품으로 34만4000원, 비블리오떼끄.
3 보디를 너도밤나무로 제작해 내구성이 뛰어난 ‘컴퓨터 브러시’. 컴퓨터 키보드 사이의 먼지를 제거하기 좋다. 헤이 제품으로 6만2000원, 에이치픽스.
4 가장자리의 화환 장식으로 디테일을 더한 ‘다윈 갈란드 변기솔 화이트’. 아래에 구멍이 없기 때문에 오물이 바닥으로 흘러 욕실에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방지한다. 스피렐라 제품으로 7만8000원, 바스칼.
5 풍성한 타조 털과 우드 소재의 손잡이로 제작한 레데커의 ‘타조털 먼지떨이’. 쉽게 넘어질 위험이 있는 작고 섬세한 오브제의 먼지를 털어내기 좋다. 3만4000원, 르위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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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마모로 제작한 ‘디시 브러시 소프트’는 스크래치가 나기 쉬운 테이블웨어를 닦을 때 유용하다. 레데커 제품으로 7000원, 리베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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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탄의 짜임새가 매력적인 ‘카펫 비터’는 내추럴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하다. 카펫 혹은 러그를 두드려 손쉽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레데커 제품으로 2만5200원, 르위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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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브러시 세트’는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며 손잡이 부분의 홀을 이용해 벽에 걸 수 있어 편리하다. 이리스 한트베르크 제품으로 5만6000원, 얄룽.

Editor오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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