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가전과 함께한 아주 특별한 하루 가전/AV January, 2020 눈치채지 못했을 뿐 삶의 질을 높여주는 생활 가전은 이미 집 안 곳곳에서 매일을 책임지고 있다. 어떤 공간이든 당신의 완벽한 하루를 채워줄 삼성 가전의 면면.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홈·테이블데코 페어가 열렸다. 삼성전자는 부산과 수원에 이어 이번에도 임성빈 디자이너의 빌라레코드와 협업해 감성적인 부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페어에서는 리빙 룸, 키친, 드레스 룸으로 존을 나누어 마치 실제 주거 공간처럼 꾸민 것이 특징. 빌라레코드의 가구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삼성전자의 생활 가전이 어우러져 아늑한 집을 완성했다.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비롯해 2구 인덕션 더 플레이트(The Plate),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공기청정기 무풍큐브와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까지 매일의 일상이 그려지는 삼성전자 부스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따라가본다.



AM 09:00
바쁜 하루의 시작, 따뜻한 한 끼

따뜻한 아침 한 끼는 하루의 든든한 힘이 되어줄 터. 나의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최적의 모듈로 내 취향대로 조합한 비스포크(BESPOKE)에서 식자재를 꺼내고 음식을 준비한다. 원하는 공간 어디로든 이동해 사용 가능한 2구 인덕션 더 플레이트(The Plate)에 냄비 또는 프라이팬에 올려 간단히 요리하면 나만의 한 끼 완성.


1 임성빈 디자이너의 빌라레코드와 협업한 삼성전자의 부스 전경.
2, 3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하는 비스포크, 인덕션 더 플레이트와 직화 오븐으로 꾸민 키친 존.
4 화이트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2구 인덕션 더 플레이트.



PM 13:30
쾌적한 휴식을 위하여

편안한 쉼을 원한다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일이 먼저.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로 집 안 곳곳을 청소한다. 솔 브러시, 틈새 브러시 등 다양한 형태의 구성품을 활용하면 더욱 꼼꼼한 청소가 가능한 제품. 밀착력이 높은 물걸레 브러시로 마무리하고 공기청정기 무풍큐브로 공기를 정화해준다. 모듈형 큐브 디자인으로 2개를 결합해 사용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따로 분리해 각각 다른 공간에 두어도 좋다.


PM 19:00
입었던 옷은 매일 깔끔하게

외출 후 집에 들어오자마자 하는 일은 오늘 입고 나간 옷을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에 넣기. 간단한 조작만으로 에어, 스팀, 건조, 청정의 4단계를 거쳐 전문적으로 의류 관리를 해주는 일상의 효자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대용량 에어드레서는 상·하의 각각 5벌까지 동시에 케어가 가능하며 긴 옷 케어존이 있어 롱 패딩이나 코트, 원피스 등 길이가 긴 의류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바람의 제트에어 기능으로 미세 먼지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니 더할 나위 없다.


1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삼성 제트와 소음 걱정 없이 공기 청정 관리를 도와주는 무풍 큐브로 꾸민 리빙 룸.
2 4단계 전문 의류 청정 방식을 적용해 더욱 깐깐한 의류 케어가 가능한 에어드레서. 브라운 톤의 빌트인 장으로 고급스러운 드레스 룸을 완성했다.



Mini Interview
빌라레코드 임성빈 디자이너



삼성전자 부스를 디자인하면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현실적인 공간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이전에는 벽체 사이에 가구를 배치하는 것에 그쳤다면 이번에는 키친, 리빙 룸, 드레스 룸으로 공간을 나눠 하나의 세트처럼 보여주고자 했다. 특히 비스포크와 에어드레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을 담고 싶어 아일랜드 테이블과 붙박이장을 삼성 부스만을 위해 제작했다. 빌라레코드에서 새로 출시한 소파 라인이 좀 더 자연스러운 주거 공간으로 유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빌라레코드의 2020년 계획은?
이제는 가구나 하나의 아이템을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삼성전자의 부스처럼 전체 공간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하나의 세트처럼 스타일링하는 방식을 제안하는 것이 소비자의 호응을 더욱 끌지 않을까 싶다. 2019년에는 소파, 소파 테이블, 스툴 등 리빙 룸을 이루는 제품을 출시했다면 2020년에는 다이닝 공간 쪽으로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편하게 다가갈 수 있으면서도 빌라레코드만의 아이덴티티가 뚜렷한 디자인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Editor김소현

Photographer이종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