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아트 플레이트 모던 November, 2018 서늘한 바람에 향기와 온기를 찾게 되는 계절이다. 머무는 곳마다 향기롭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소식을 전한다.

팝아트의 황제라 불리는 케니 샤프의 개인전을 롯데 뮤지엄에서 개최했다. 이번 서울 전시를 기념해 광주요에서 케니 샤프 특유의 감각적인 유머를 아트 플레이트에 담아냈다. 수수하고 깨끗한 모양새의 백자와 청자에 장난기 넘치는 SF 만화 캐릭터를 양각해 입체적인 매력을 더한 것. 캐릭터의 유쾌한 표정과 그릇의 맑은 광택이 자아내는 오라가 어떤 공간에서시선을 끈다. 덕분에 공간에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고 싶을 때 데커레이션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10월 3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이어지는 전시 기간에 롯데뮤지엄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1544-7744

Editor권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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