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 Decoration 겨울 January, 2012

Fabric Power

공간을 따뜻하게 연출하기 위해 큼직한 가구를 바꾸는 것은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작은 쿠션과 블랭킷 등의 패브릭을 바꾸는 것. 니트, 퍼, 송치, 벨벳, 펠트 소재의 쿠션과 캐시미어, 니트, 울 소재의 블랭킷은 공간의 체감온도를 높여준다.

01 빨간색과 파란색 패브릭이 패치워크된 암체어는 디자이너 도나 윌슨의 휴 암체어(Hue Armchair)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22만원.
02 귀가 긴 캐릭터가 그려진 쿠션은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8만6000원.
03 노란 일러스트 캐릭터 쿠션은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8만6000원.
04
체크 무늬 블랭킷은 세인트 피터스버그(St.Petersberg) 블랭킷으로 다브에서 판매. 58만5000원.
05
보라색 포도 그림이 그려진 쿠션은 소니아 리키엘 제품으로 다브에서 판매. 가격미정.
06 회색 토끼털 쿠션은 AT디자인에서 판매. 49만3000원.
07 빨간 니트 스툴은 디자이너 도나 윌슨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7만원.
08
빨간 울 펠트 백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3000원.
09 빨간 철제 다리가 달린 회색 펠트 체어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레르빅의 립 체어(LIB Chair)로 라꼴렉뜨에서 판매. 65만원.
10 노란 쿠션은 디자인파일럿에서 판매. 8만원.
11 보라색 패브릭은 자뎅 드 튈르리 제품으로 키티버니포니에서 판매. 가격미정.
12 핑크색 타조 털 쿠션은 AT디자인에서 판매. 43만원.
13 회색 니트 쿠션은 릴리브르(Lelievre) 쿠션으로 다브에서 판매. 가격미정.
14 회색 여우 인형은 도나 윌슨이 디자인한 울피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4만7000원.
15 노란색과 파란색의 니트 바스켓은 짐블랑에서 판매. 10만7000원.
16 회색과 빨간색의 펠트 쿠션은 짐블랑에서 판매. 6만9000원.
17 체크무늬가 들어간 갈색 카펫은 한일카페트 제품. 20만원대.

Deco Items

01 미끈하고 하얀 도자기는 차가운 느낌을 주지만 표면의 결에 따라 그 분위기가 달라진다. 니트의 짜임을 연상시키는 도자기, 화병, 볼 등은 겨울 데커레이션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스틸 테이블은 라꼴렉트에서 판매. 29만원. 니트의 짜임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카라페와 슈거 볼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각각 8만1000원, 3만9000원. 퍼플 니트 스툴은 프랑프랑에서 판매. 가격미정. 성글게 짠 니트 패턴의 화이트 화병은 까사미아 제품. 낮은 화병 2개 3만원, 긴 화병 2만9000원. 다양한 컬러의 털실로 수를 놓은 볼은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6만원.

02 은은한 불빛이 흘러나오는 스탠드는 그 자체로도 공간에 따스함을 더하지만 갓의 소재에 따라 그 느낌이 많이 달라진다. 차가운 갓 대신 패브릭을 덧댄 듯한 울 소재의 스탠드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패브릭 갓이 달린 ELBL 테이블 스탠드는 와츠에서 판매. 가격미정. 우드 오브제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르의 우든 돌스(Wooden Dolls)No.10과 No.5로 비트라에서 판매. 19만원. 우드 테이블은 라꼴렉트에서 판매. 90만원. 브라운 쿠션은 셰틀랜드 티롤 제품으로 예원 AID에서 판매. 가격미정.

03 캔들홀더는 따스한 공간을 만드는 대표적인 데코 아이템. 거실이나 주방 한편에 기다란 초를 몇 개 두거나 니트로 감싼 유리 캔들홀더 안에 낮은 초를 넣어 불을 밝혀보자.
파란색과 노란색의 모던한 캔들홀더와 초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가격미정. 니트 소재의 캔들홀더 세트는 까사미아 제품. 각각 1만원. 푹신푹신한 패치워크 사각 스툴은 프랑프랑에서 판매. 가격미정.

04 핸드메이드 느낌의 니트 옷을 입은 찻주전자는 티타임을 더욱 따사롭게 만든다. 간단히 손으로 떠서 만들어도 좋은 웜 데커레이션 소품이다.
니트로 감싸인 저그는 도티 티포트(Dotty Teapot)로 캐스키드슨에서 판매. 3만9000원. 도트 프린트의 하얀 찻잔은 도티 티컵(Dotty Teacup)으로 캐스키드슨에서 판매. 4세트 7만8000원. 회색 블랭킷은 까사미아 제품. 5만9000원. 달걀을 감싼 니트 커버는 캐스키드슨에서 판매. 1만8000원. 생쥐 모양의 바늘 쿠션은 캐스키드슨에서 판매. 1만8000원

Chair&Stool

암체어나 소파, 스툴 등은 다른 가구에 비해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게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준다. 누비, 펠트, 니트, 울, 퍼 등의 따뜻한 소재가 믹스된 소가구로 공간의 체감온도를 높여보자.

01? 오렌지 컬러의 누비와 블루 컬러의 펠트가 특징적인 펠트리(Feltri) 암체어는 가에타노 페세가 디자인한 카시나 제품으로 밀라노디자인빌리지에서 판매. 1160만원.?
02 ?밝은 보라색의 사각 니트 스툴은 프랑프랑에서 판매. 가격미정.?
03 ?그레이 패브릭 소재의 ‘Series 7’ 체어는 인엔에서 판매. 가격미정.?
04? 장미 모양 쿠션은 프랑프랑에서 판매. 가격미정.?

Editor최서윤

Photographer박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