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빛의 울렁임 데코 June, 2019 빛의 양이나 방향에 따라 천차만별 다른 컬러를 뽐내는 투명한 소재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꾸밈없이 존재만으로 아름다운 아이템의 유혹.


1 청량한 바다 빛 올해의 뉴 컬러인 바다 빛깔의 시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유리잔과 저그는 이딸라.
2 은은한 조명
토마스 베른스트란드가 디자인한 시부야 컬렉션의 펜던트 조명으로 입체적인 글라스 표면 디자인이 감각적이다. 제로(ZERO).
3 영롱한 컬러의 유혹
오묘한 빛깔이 오팔 보석을 연상케 한다. 핑크 컬러로 눈길을 사로잡는 베이스는 헤이.
4 싱그러운 꽃병
목을 길게 늘인 호리병 형태의 싱글 플라워 베이스로 투명한 그린 컬러가 매력적. 나손 모레티.
5 얼음처럼 시원하게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가운데 큐브 형태의 수납공간을 넣어 효율성을 높이고 디자인도 살린 글라스 사이드 테이블은 피암 이탈리아.
6 투명한 핑크의 시간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티터스 베이스. 유연한 곡선이 돋보이는 셰이프가 인상적이다. 파올라 씨.
7 초록이 물들 때
투명한 그린 컬러가 은은한 멋을 살리는 글라스 베이스는 H&M홈.
8 투명한 만남
오피스의 미팅 룸에 사용하기 적합한 넓이의 투명한 글라스 테이블은 피암 이탈리아.
9 이토록 여성스러운 신발
발등 부분을 보일 듯 말 듯한 소재로 마감한 핑크빛 스트랩 샌들. 커다란 꽃 장식을 달아 포인트를 주었다. 샤넬.
10 톡 쏘는 오렌지처럼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소재에 주황색 펜디 로고를 프린트한 가방은 펜디.
11 여름을 즐기기 위한 준비
시원한 여름 바다가 문득 떠오르는 선글라스는 루이 비통.
12 도트의 무한 매력
테 부분의 도트 패턴이 활동적이고 발랄한 무드를 연출해준다. 착용하면 단번에 패셔니스타로 변신할 것만 같은 유니크한 선글라스는 펜디.


Editor김소현,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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