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보틀(Re: bottle) 데코 July, 2020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일회용 유리병 중에서 재사용하고 싶을 만큼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을 발견할 때가 있다. 폐기되는 유리병으로 새로운 공예품을 만드는 유리공예가 박선민의 아트워크는 유리병의 재발견을 넘어선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리 보틀(Re: bottle)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은 버려지는 것에서 찾아낼 수 있다. 박선민 작가는 2014년부터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인 리 보틀(Re: bottle) 작업으로 유리병을 하나의 희소한 작품으로 탄생시키고 있다. 폐유리병을 소재로 형태와 색상이 다른 병을 재구성하는데 유리병을 분할해 자르고, 잘라낸 부분을 7~8단계의 연마 과정을 거친 후 형태와 쓰임을 새로이 창조한다. 리:엔티크 시리즈는 주문 제작 상품으로 병유리, 판유리를 소재로 만들며, 제작에 3~4주가량 소요된다. 수거한 병에 따라 형태와 크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할 것. 그 외에는 보통 하나뿐인 작품으로 까사리빙 셀렉션 숍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까사리빙 셀렉션은 매달 주목할 만한 신진 디자이너를 선정해 소개한다. 현재 유리공예가 박선민의 리 보틀 시리즈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1 리:엔티크 머그
7만6000원

2 리:엔티크 플랫 글라스 세트
7만6000원

3 플라워 캔들 시리즈
9만8000원

4 리:엔티크 미니 글라스 세트
7만2000원

5 뉴 스타일 글라스 보틀(소형)
7만8000원

6 뉴 스타일 글라스 보틀 골드
4만8000원

7 우드 플레이트 케이스 세트
27만원

8 모디파이 보틀
48만원

Editor신미경

Photographer오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