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만점 원형 벽시계 데코 February, 2020 집 안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다면 일상과 밀접한 소품부터 시작해볼 것. 동그란 보디에 디테일을 더한 벽시계로 색다른 변화를 줘보자.


1 카드 보드지를 소재로 한 ‘디 클락’은 소음이 적어 청각이 예민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밝은 브라운 컬러라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5만5000원, 메이크텐.
2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볼 클락’은 전통적인 원형 시계에서 벗어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 여러개의 가느다란 막대 끝에 다양한 컬러의 볼을 달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비트라 제품으로 42만3000원, 더콘란샵.
3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줄 ‘브릭스톤 클락’. 1960년대 기차역에 걸려 있던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으며 볼드한 숫자와 그린, 레드 컬러의 침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28만원, 더콘란샵.
4 시곗바늘, 프레임, 시간 표시 마크를 모두 오렌지 컬러로 제작해 발랄한 인상을 주는 ‘템포’는 마지스 제품. 다양한 컬러의 가구, 소품과 믹스 매치해 개성 넘치는 공간을 꾸며보기를 추천한다. 15만4400원, 짐블랑.
5 접시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디시 월 클락’은 옴폭하게 들어간 형태가 매력적이다. 옐로 컬러가 단조로운 벽면에 화사함을 더해준다. 17만8000원, 데이글로우.
6 그린 컬러의 보디에 분홍색 원형 시계추로 유니크한 멋을 살렸다.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라울 바르비에리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진자 운동이 눈길을 끈다. 28만원, 루밍.
7 오로지 빛에 따른 음영으로 시간을 나타내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오브제’ 시계. 쨍한 오렌지 컬러가 공간에 활력을 더한다. 8만8000원, 플러스마이너스제로.
8 중심부 쪽으로 유려하게 들어가는 곡선 형태가 특징인 ‘필’ 시계는 미니멀한 인테리어에 제격. 원목의 나이테가 내추럴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10만8000원, 웰즈.
9 1965년에 제작한 ‘피렌체’는 당시의 클래식한 감성을 잘 담아냈다. 오묘한 블루 컬러라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로 더하기 좋다. 12만4000원, 알레시.

Editor김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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