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을 함께할 아이템 데코 January, 2020 매년 이맘때면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 한 해를 부지런한 쥐처럼 살자는 의미로 쥐 모티프의 아이템 9종을 준비했다.


1 레진을 소재로 한 미니마우스 피겨는 레브론 델리네 제품으로, 무광으로 마감 처리했다. 블랙 컬러라 공간에 시크함을 더해준다. 49만원, 세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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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블루 컬러로 제작한 미키마우스 피겨로 공간에 포인트 주기 좋다. 손을 쭉 뻗은 유쾌한 포즈가 특징. 프랑스 브랜드 레브론 델리네 제품으로 45만원, 세그먼트.
3
미키마우스 탄생 90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8년에 출시한 ‘미키 포에버 영’. 펑키한 감성의 신발과 바이커 재킷을 입고 도시를 누비는 위풍당당한 현대의 영웅을 표현했다. 보사 제품으로 750만원, 웰즈.
4
스트라이프 패턴의 점프슈트를 입은 쥐 모양의 인형. 편안한 분위기의 북유럽풍 인테리어에 제격이며 화사한 모노톤이 아늑한 공간에 잘 어울린다. 3만9000원, 자라홈.
5
귀가 커 이야기를 잘 들어줄 것만 같은 ‘리틀 마우스 소프트 토이’. 보드라운 털로 뒤덮인 몸, 짧고 통통한 꼬리, 그리고 엉성한 수염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3만9000원, 자라홈.
6
일곱 살 노아가 그린 낙서를 바탕으로 ‘풍선을 든 쥐’ 인형을 제작했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인형이 풍선을 들고 있다는 노아의 동심이 그대로 담겨 있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4900원, 이케아.
7
경자년을 맞아 출시한 ‘조디악 컬렉션’은 골드와 크리스털을 소재로 제작했다.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듯 두 손을 모으고 있는 쥐의 형태가 웃음을 자아낸다. 골드 제품은 45만원, 크리스털 제품은 27만원, 바카라.
8
짧은 다리를 앙증맞게 표현한 ‘고시그 무스 봉제인형’은 재생이 가능한 원단을 사용해 환경 친화적이다. 또 피부 자극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해 어린아이가 사용해도 무해하다. 1900원, 이케아.
9
알파카 소재를 사용해 촘촘하게 수작업한 ‘미니 마우스’. 폭신한 느낌을 살렸으며 동그랗게 뜬 눈, 쫑긋한 귀로 발랄함을 더했다. 럭키보이선데이 제품으로 3만5000원, 루밍.

Editor김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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