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오브제 데코 June, 2020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작은 동물원을 만나보자. 한데 모여 공간에 웃음꽃을 피워줄 다정한 친구들.


1 시선을 사로잡는 유니크한 외형의 저금통을 추천한다. 영롱한 빛을 자아내는 알파카를 올록볼록하게 표현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빅 사이즈 12만원, 까레.
2 세라믹 소재의 종달새 오브제는 유리잔 위에 올리면 색다른 화병으로 연출할 수 있다. 식물을 꽂으면 실루엣의 아름다움이 배가된다. 18만원, 코흐.
3 카이 보예센의 나무 장난감 컬렉션 중 가장 유명한 ‘몽키’는 9군데의 관절을 움직여 다양한 동작을 만들 수 있다. 티크 나무로 만들어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럽게 변한다. 라지 사이즈 239만원, 루밍.
4 패브릭을 소재로 한 ‘러브 터틀’은 한국적인 패턴을 가미해 색다른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느리지만 끈기 있게 살아가는 거북이의 모습을 담은 의미 있는 오브제다. 44만원, 모노콜렉션.
5 길쭉한 다리의 얼룩말을 표현한 ’애니멀 7’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비즈를 소재로 했다. 수공예품이라 각각의 디자인이 다른 것이 특징. 몽키비즈 제품으로 29만원, 더콘란샵.
6 비트라의 ‘로와조’는 산뜻한 그린 컬러를 적용한 세라믹 소재의 오브제다. 새 형태를 단순화해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색상 옵션이 다양해 따로 또 같이 연출하기 좋다. 15만 2000원, 까사리빙 온라인.
7 휴식을 취하는 동물에게서 영감을 얻어 만든 ‘레스팅 베어’ 스툴은 오브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비트라 제품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135만 4000원, 체어갤러리.
8 PVC 소재로 만든 ‘돌리’는 푸들 모양의 풍선을 연상시킨다. 무게가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며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장식 효과가 뛰어나다. 팻보이 제품으로 19만 8000원, 세그먼트.
9 지혜와 지성을 상징하는 부엉이를 형상화한 컨테이너 컬렉션을 소개한다. 세라믹 소재로 제작해 플래티넘과 금 소재로 포인트를 줬다. 스몰 사이즈 37만원, 미디엄 사이즈 57만원, 라지 사이즈 55만원, 웰즈.
10 입체감이 돋보이는 ‘벌프스 레드 폭스’는 유리를 소재로 한 아트 오브제다. 클라우스 하파니에미가 디자인한 여우 시리즈는 유리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240만원, 이딸라.

Editor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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