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코타 아이템 데코 November, 2019 구운 흙을 연상시키는 테라코타 컬러는 공간에 차분함과 안정감을 불어넣어준다. 이 계절에 만난 붉은빛 얼굴.



1 벽돌 컬러와 직접 그린 듯한 기하학적 패턴의 조합으로 탄생한 ‘블러 레드’ 러그. 100% 수작업으로 완성해 제품마다 사이즈, 컬러, 표면이 조금씩 다르다. 540만원, 짐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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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부는 가을, 겨울에 활용하기 좋은 블랭킷으로 진한 다크 캐멀 색상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크링클 코튼 소재로 5만9900원, H&M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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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 돋보이는 펜던트 조명. 고무 소재로 만든 제품으로 벽돌 컬러가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21만9400원, 노르딕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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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뒤쪽에 끼워 사용하는 헤드레스트로 밀도 높은 고탄력 폼을 내장해 머리를 편안히 기댈 수 있다. 연한 새먼 컬러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18만원, 오블리크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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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컬러의 고운 가루를 뿌려 색을 입힌 디자인 촛대. 테이블이나 콘솔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그윽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4만원, 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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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상판에 파우더 코팅한 스틸 다리를 매치한 사이드 테이블로 상판 아래 수납공간이 있어 손이 자주 가는 작은 물건을 보관하기 제격이다. 59만9000원, 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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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최소화하고 있는 그대로의 형태를 살린 ‘딘 체어’는 등받이가 유연함은 물론 시트에 포켓 스프링 쿠션이 있어 더욱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한다. 패브릭 기준으로 200만원 중반대, 두오모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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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팔걸이가 돋보이는 우아한 실루엣의 ‘인디비 소파’는 거실에 배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다양한 옵션 구성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으로 536만9000원, 보컨셉.

Editor문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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