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을 자극하는 아이템 데코 November, 2019 동심을 자극하는 키덜트 아이템을 주목하자.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추억의 장난감으로 우리 곁에 다시 찾아왔다.


1 ‘피코크’는 24개의 구멍에 필기구를 꽂으면 한 마리의 공작새 모양이 나타난다.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필기구를 활용해 취향에 맞는 조합으로 꾸밀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 1만8000원, 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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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소재의 몸통에 가시를 표현한 빗자루 모를 더해 고슴도치 모양을 완성한 ‘테이블 브러시 헤드호그’.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손색없는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2만3900원, 에잇컬러스.
3
명함, 메모지를 넣는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카드 홀더’.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지그재그 형태의 지지대가 책상에 발랄함을 더한다. 3만9000원, 파이브앤다임.
4
블루와 그린 컬러의 조합이 매력적인 물고기 형태의 시계. 옐로 컬러의 시침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비트라 제품으로 17만4000원, 루밍.
5
사람 형태의 세라믹 위에 다양한 표정을 그려 넣은 ‘해피 수스토’. 화병에 감정이 있다는 콘셉트를 제안하는 독특한 아이템이다. 디자인 및 크기 옵션에 따라 143만원부터, 웰즈.
6
화이트 컬러의 세라믹으로 복슬복슬한 털을 표현한 ‘몬스터 인센스 버너’. 입술과 더듬이, 다리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175만원, 르위켄.
7
모금함 옆에 사람의 조각상을 두던 핀란드의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세라믹 소재의 저금통. 입구를 손으로 받치고 있는 모습이 유쾌하다. 아르텍 제품으로 1만1000원, 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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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을 표현한 손잡이가 특징인 ‘애니멀 커트러리 폴라베어’는 잼 나이프, 디저트 스푼, 디저트 포크 3가지로 선보인다. 이투컬렉션 제품으로 각각 6200원, 데일리라이크.
9
서커스 공연에 착안해 디자인한 ‘캔디맨 캔디 보관함’은 기하학적 무늬와 화려한 색채를 조화롭게 사용했다. 모자 속에서 사탕을 꺼내주는 광대를 표현한 유니크한 형태가 특징. 230만원, 알레시.

Editor김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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