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빚어낸 봄 내음 데코 April, 2019 따스함이 전해오는 계절과 은은한 색감을 머금은 유리의 만남은 옳다. 유려한 곡선과 신비로운 색감을 품은 유리 화병은 봄 햇살을 받아 더욱 오묘한 매력을 뽐낸다.

(왼쪽부터)
은은한 아콰마린 컬러가 차분한 무드를 연출하는 ‘골든 베이스 글라스 화병’은 윗부분을 크리스털로 마감했다. 8만9000원, 자라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구의 형태가 돋보이는 ‘글로브 베이스’는 골드 컬러의 받침대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배가했다. AYTM 제품으로 13만5360원. 로얄디자인.
시험관을 만들 때 사용하는 붕규산 유리로 제작해 보다 견고하고 맑은 물성을 자랑하는 ‘미야비 베이스 라지’는 독특한 형태와 표면의 조각이 매력적이다. 볼리아 제품으로 10만5000원, 에이치픽스.
재활용 유리를 사용해 제품마다 형태가 미묘하게 다른 화병. 표면에 분쇄한 돌을 추가해 색다른 질감이 특징이며 내추럴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1만9900원, 그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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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스몰 블루 코퍼’는 유리와 금속 그리고 나무를 활용한 색다른 조합을 자랑한다. 수작업으로 제작한 유토피아&유틸리티 제품으로 78만원, 휴크래프트.
두 가지 컬러를 사용해 이중 구조를 살린 ‘라운드 베이스 앰버’는 부드러운 곡선을 강조했다. 유니크한 디자인이 공간에 신선한 활력을 더해준다. 힙쉬 제품으로 7만7000원, 데이글로우.
‘베이스 투 컬러 글라스’는 상반된 두 컬러의 조합이 그 자체로 장식적이기 때문에 꽃을 꽂지 않아도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돔 데코 제품으로 11만원, 마요.
물병을 접시 위에 거꾸로 놓은 독특한 형태의 ‘히든 베이스 라지 그린’. 철제 프레임이 꽃을 안정적으로 지탱한다. 발레리 오브젝트 제품으로 33만원, 짐블랑.

Editor오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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