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룸 디바이더 데코 November, 2018 공간도 용도에 따라 변신이 필요하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보다 쉽다. 룸 디바이더 겸 스크린 하나면 손쉽게 나만의 서재나 응접실이 탄생한다.

1 소나무로 제작한 스크린 100은 원하는 형태로 펼치거나 말아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아르텍 제품으로 314만원, 에이후스.

2 우아한 곡선 형태의 상단부가 돋보이는 언폴드 룸 디바이더. 매끈한 표면에 음각 패턴을 더했다. 펌리빙 제품으로 210만원, 루밍.

3 원목을 소재로 해 내구성이 뛰어난 스크린 겸 룸 디바이더. 빛을 받을 때 모양에 따라 생기는 그림자가 매력적이다. 콘데 하우스 제품으로 800만원대, 웰즈.

4 라탄을 소재로 만든 케인 컬렉션 파티션 겸 룸 디바이더. 짜임 부분을 양면으로 처리해 건너편이 보일 듯 말 듯한 촘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420만원, 언와인드.

5 반복적인 문양이 독특한 에로스 파티션은 투박한 느낌의 아이언으로 마감해 빈티지한 무드를 더했다. 65만원, 사이언디자인.

6 3개의 패널로 이루어진 미니마 모랄리아. 간결한 메탈 프레임과 섬세한 주름이 잡힌 패브릭의 대비가 눈에 띈다. 단테 제품으로 440만원, 에이치픽스.
7 월넛 소재를 사용해 견고함을 배가한 드레싱 미러 3. 행어와 거울이 있어 드레스 룸에 두고 사용하기 좋다. 75만원, 비아인키노.

Editor오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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