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향이 만났을 때 조명 March, 2020 공간을 이루는 요소는 다양하다. 시각적으로 또 후각적으로 우리의 오감을 보다 다채롭게 충족시켜줄 조명&캔들 셀렉션.
Editor’s Pick 홍지은
‘캔들워머 멜티’는 초가 탈 때 발생하는 그을음이나 일산화탄소를 예방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향을 즐길 수 있다. 빠른 시간 안에 은은하게 발향돼 캔들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어디에나 자연스레 녹아든다는 점도 놓칠 수 없는 매력. 골드와 로즈 골드, 실버 컬러로 만날 수 있으며 16만8000원.

Editor’s Pick 오하림
에디터는 평소에도 향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캔들을 사용하는 편이다. 공간에 들어갔을 때 코끝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향만큼 기분 전환이 되는 것도 없기 때문. 우디한 베이스에 너트메그와 진저 향을 더한 ‘넛맥, 진저’ 캔들은 화학 원료인 프탈레이트를 넣지 않아 안전하며 향기가 오래도록 지속된다.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침실이나 욕실에 두고 사용하기 좋으며 깔끔한 갈색 유리병이 그 자체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4만9000원.

Editor’s Pick 문소희
공간에 무게감을 더하는 소파, 테이블, 조명 등 다양한 아이템 중 유난히 펜던트 조명에 대한 로망이 있다. 홈 데코용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디자인을 선호하기에 ‘더 모더스 펜던트’가 더욱 맘을 사로잡았다. 매끈한 반원 모양이 매력적인 조명으로 특수 광확산 PC 소재를 사용해 빛이 부드럽고 고르게 퍼져나간다. 소켓은 화이트, 블랙, 황동 3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8만800원.

Editor’s Pick 김소현
늘 그렇듯 공간에서 무드를 완성하는데 조명만 한 게 없다. 특히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잠자리에서 딴짓을 하는 에디터에게 침대 머리맡에 두는 테이블 램프는 최애의 오브제. ‘모던보이 테이블 스탠드’는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이라 그저 사이드 테이블에 올려두기만 해도 멋스럽다. 크림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그레이, 블랙 총 4가지 컬러가 있으니 공간의 스타일에 따라 포인트 요소로 활용해보길. 1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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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오하림

Photographer이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