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램프 시리즈 조명 August, 2019 같은 공간도 조명의 위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게 마련. 허전한 벽에 디자인 조명을 더해 색다른 무드를 연출해보자.

1 수공예로 제작한 유리 구가 돋보이는 플로스의 벽 조명 제품. 금속과 유리 소재가 잘 어우러지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다. 58만5800원, 로얄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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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긴 보디와 미니멀한 전구가 매력적인 ‘포텐스’. 스틸과 너도밤나무를 소재로 한 비트라 제품으로 192만원, 가구숍 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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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즈의 구를 이어 붙인 앙증맞은 형태의 펜던트가 포인트인 ‘볼 라이트’. 조명을 아래로 늘어뜨린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마이클 아나스타시에이드 제품으로 마감재의 소재에 따라 100만원부터, 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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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의 금속과 올록볼록한 유리 표면이 특징인 ‘에스타디오’ 조명. 레트로풍의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산타 앤 콜 제품으로 225만원, 두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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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금속으로 제작해 표면이 부드러운 ‘월 램프 스파이더’. 깔끔한 선이 돋보이며 모던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 580만원, 세르주 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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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램프 드 마르세요’는 보디에 관절이 있어 빛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적이다. 네모 제품으로 155만원, 에이치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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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 모양의 ‘라돈’ 월 램프는 전등갓의 각도를 조절해 직접 조명은 물론 간접 조명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프리츠 한센 제품으로 45만2000원, 트렌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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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두 컬러를 매치한 ‘파필론’ 조명은 반원 두 개를 교차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구매 당일 유로화 환율에 따라 국내 가격이 달라진다. 1494유로, 에이스에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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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선반을 달아놓아 보다 실용적인 ‘스위트 6046’. 화이트 컬러라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며 특히 침대 옆에 설치하기 제격이다. 비비아 제품으로 87만원, 트렌디스트.

Editor오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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