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 쓰는 북유럽 카펫, 파펠리나 계절/시즌별 December, 2011 이 카펫은 먼지가 풀풀 나는 카펫도, 집진드기 걱정부터 들게 하는 무거운 카펫도 아니다.



북유럽 가정집의 인테리어를 들여다보면 아이 방이나 주방, 복도에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얇은 플라스틱 카펫이 깔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카펫은 먼지가 풀풀 나는 카펫도, 집진드기 걱정부터 들게 하는 무거운 카펫도 아니다. 스웨덴 디자이너 Lina Rickrdsson이 스웨덴 전통 직조 방식으로 플라스틱 재질을 모던하게 재해석해 만든 카펫이다. 파펠리나는 얇은 플라스틱 카펫으로 유해 물질이 없고, 집진드기가 살 수 없어 위생적이며, 세탁기로도 세탁이 가능하다. 또한 투수성이 좋아 쉽게 마르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다는 것도 아주 큰 장점. 플라스틱 재질이라 밀림이 적어 넘어지는 현상도 방지할 수 있어 아이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깔 수 있다. 실용적인 데다 디자인까지 돋보이니, 러그와 카펫의 단점을 대체할 만한 제품을 찾고 있었다면 파펠리나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보는 것이 어떨까.

문의 02-545-5417

Editor최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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