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아이템의 맵시 가구 July, 2019 미니멀한 사이즈 자체만으로도 눈길이 가는데, 컬러와 디자인 또한 예사롭지 않다. 에디터들이 주목한 개성 넘치는 키즈 아이템 3.

Editor’s Pick 홍지은
훅만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아이템도 드물다. 옷이나 가방 따위를 걸 수 있는 본래 기능은 물론 작지만 그 자체로 밋밋한 벽에 생기를 불어넣는 월 데커레이션의 기능도 겸한다. 톨릭스의 레 클루(Les Clous) 팝 훅은 비비드한 컬러가 특징으로 디자이너 킬리안 신들러(Kilian Schindler)의 모던한 감성을 오롯이 담았다. 스틸 소재로 견고함까지 더한데다 각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따로, 또 같이 구성할 수 있어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하다. 4개 세트로 25만8000원.


Editor’s Pick 김민선
컬러를 잘 사용하면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밋밋한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어줄 가구로 선명한 레드 색상의 귀여운 체어를 추천한다.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딱딱한 의자 이미지를 탈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배가했다. 의자에 이름을 각인하는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하니 선물용으로도 제격일 듯. 21만2000원.


Editor’s Pick 김소현
실생활에서 가장 유연하게 사용하는 소형 가구를 뽑는다면 단연 스툴이 일순위가 아닐까 싶다. 필요에 따라 꺼내 쓰기 좋고 적재 보관이 쉬워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니 말이다. 키즈 스툴의 경우 높이가 낮아 화분 받침대나 서브 테이블로 활용하기에도 제격. 톨릭스의 ‘H30 스툴’은 은은한 광택의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이 에디터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아연 도금 강판으로 제작해 녹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착한 아이템. 각각 28만9000원.

벽을 칠한 하늘색 페인트는 DE5694, 바닥을 칠한 노란색은 DE5346으로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모든 제품은 까사리빙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casaliving_selection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ditor오하림

Photographer이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