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특별한 테이블 가구 October, 2019 별다른 매력이 없다면 제아무리 편리해도 금방 싫증이 나게 마련이다. 반짝이는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테이블을 활용해 올가을 매력적인 거실을 연출해볼 것.


1 러프한 질감의 가장자리가 돋보이는 ‘시클라디’. 테이블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골드 톤의 다리가 대리석 소재의 상판과 잘 어우러진다. 에드라 제품으로 500만원대, 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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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평범할 수 있는 원통 형태를 여러 개의 막대로 구성해 개성을 살린 아이템. 상판 가장자리에 난간을 더해 물건이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 16만8000원, 르위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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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패턴 중앙에 잉어 그림으로 포인트를 준 ‘쿠비쿠’는 골드와 레드 컬러의 조합이 매력적. 동양적 느낌을 살려 오리엔탈풍의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358만원, 모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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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테이블 터치 듀오’는 상판 위의 손잡이와 도형을 활용한 다리를 연결한 재치있는 형태가 특징이다. 30만원, 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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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테이블에 크기가 다른 테이블을 매치해 보는 재미가 있는‘캥거루 테이블’은 개성 넘치는 공간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59만원, 가구숍 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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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그레이 컬러 상판의 ‘젤바 테이블’은 단정한 느낌을 자아낸다. 무난한 디자인이라 어떤 스타일의 공간에도 조화롭게 녹아든다. 브로스테 코펜하겐 제품으로 19만400원, 노르딕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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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핀 율이 디자인한 테이블로 상판에 꽃병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다. 세밀하고 정교한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우스 오브 핀 율 제품으로 701만원, 에이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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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대리석에 고급스러운 로즈 골드 컬러의 다리를 매치한 ‘크로스 오벌 마블 테이블’. 화이트 톤의 상판이 거실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혀준다. 88만원, 봄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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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 있는 형태의 ‘플래트너 사이드 테이블’의 골드 버전으로 투명한 상판과 100개의 막대 다리가 특징이다. 놀 제품으로 18K 골드 마감 시 400만원 중반대, 두오모앤코.

Editor김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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