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장을 품은 테이블 가구 September, 2020 무언가를 올려두기만 하던 시절은 이제 안녕. 독특한 발상으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추며 새롭게 태어난 사이드 테이블을 소개한다

1 ‘센트럼 테이블’의 S자형 구조는 독특하면서도 심플한 멋을 자랑한다. 테이블의 양쪽에 파일 홀더처럼 책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활용도가 높다. 우드 제품으로 36만3400원, 보블릭.
2 ‘디노 사이드 테이블’은 원목과 유리의 믹스 매치가 멋스럽다. 물건의 크기와 쓰임에 따라 서랍이나 하단의 선반에 보관할 수 있다. 피암 제품으로 206만원, 도무스디자인.
3 ‘데 스틸’은 유니크한 구조와 모노톤의 배색이 돋보인다. 우드 패널이 맞물려 생긴 공간에 물건을 두고 침실 협탁으로 이용해볼 것. 클래시콘 제품으로 1000만원대, 가구숍인엔.
4 귀여운 디자인의 ‘링 스토리지 유닛’. 여러 개를 쌓아 올리면 독특한 구조의 수납장이나 파티션처럼 연출할 수 있다. 비라인 제품으로 58만원, 루밍.
5 색종이를 접은 듯한 디자인의 ‘머레이 사이드보드’. 하단의 수납공간에는 잡지나 책을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로슐츠 제품으로 33만4200원, 르위켄.
6 ‘K8B 카우치 테이블’은 부드럽게 회전하는 상판이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이다. 홈 카페를 위한 커피 테이블로 사용하기 좋다. 텍타 제품으로 290만원, 에이치픽스.
7 카르텔의 ‘페니어’는 상판을 여닫을 수 있도록 설계해 내부에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대형 보석함을 닮은 테이블이 하나의 오브제 역할을 한다. 49만6000원, 한국가구.
8 ‘네트 테이블’은 그물처럼 느슨한 짜임의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틸 소재에 비비드한 브릭 컬러를 적용해 경쾌한 무드를 완성했다. 모로소 제품으로 230만원, 디사모빌리.

Editor유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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