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하여 가구 April, 2020 선선한 봄바람에 괜스레 야외 활동으로 눈길이 가는 요즘이다. 이왕이면 제대로 된 아웃도어 퍼니처를 갖추고 시작해볼 것.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개성을 살리고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은 똑똑한 가구만을 엄선했다.

통통 튀는 아웃도어 스타일링
정원에 남다른 개성을 더하고 싶다면 주목할 것. 파라솔이나 빈백, 해먹은 이국적인 분위기 연출에 제격이다. 다른 아웃도어 가구와 매치해 공간의 밀도를 높이거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보자.


1 블루 컬러의 바탕에 알록달록한 꽃과 새 그림을 입힌 파라솔은 정원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모노톤의 야외용 가구와 함께 배치해 러블리한 감성의 스타일을 완성해볼 것. 팻보이 제품으로 138만원, 세그먼트.
2 팻보이의 오리지널 빈백 시리즈와 프레임을 결합한 ‘락앤롤’은 아늑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상큼한 연두색이 공간에 생기를 더해준다. 프레임은 44만8000원, 오리지널 빈백은 49만8000원, 세그먼트.


1 혼자서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화이트 톤의 월플렉스 파라솔. 상황에 맞게 벽걸이형, 기본형, 멀티형으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엄브로사 제품으로 120만원대, 다나무.
2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보르홀멘(V?rholmen) 파라솔 캐노피와 벳쇠(Bets?) 프레임, 그리고 후뵌(Huv?n) 받침대를 매치했다. 캐노피의 패브릭 색이 쉽게 바래지 않아 오랫동안 새것 같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세 개가 세트로 26만9900원, 이케아.
3 통통한 외관이 귀여운 인상을 주는 ‘퍼필로(Pupillow) 아웃도어 빈백’. 옆면에 스트랩이 있어 이동할 때 편리하다. 팻보이 제품으로 쿠션 포함 69만8000원, TRDST.
4 잔가지로 이루어진 새의 둥지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위브 스윙 라운저’. 아늑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돋운다. 포인트 제품으로 300만원, 키아샤.
5 면 소재의 ‘삼비토(Sambito) 해먹’은 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가 특징. 태슬 장식을 더해 에스닉한 무드를 연출한다. 스카게락 제품으로 37만2000원, TRDST.





나만의 테라스 카페 연출법
야외용 테이블을 두기만 해도 프라이빗한 테라스 카페가 완성된다. 너무 화려하거나 장식적인 것보다는 다른 가구와 어우러지기 좋은 베이식한 아이템을 골라볼 것. 관리가 쉬운 소재인지 살피는 것도 잊지 말자.


1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사용하기 좋은 ‘레트(Rhette) 아웃도어 다이닝 테이블’. 콘크리트 소재 특유의 질감과 컬러가 개성을 더한다. 테이블 가격은 68만2000원, 케이브홈.
2 꽃잎 형태의 조각 8개가 모여 상판을 완성하는 방식의 ‘페탈? 다이닝 테이블’. 화이트 톤이라 어떤 아웃도어 체어와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놀 제품으로 820만원, 두오모앤코.
3 널찍한 타원형 상판이 특징인 ‘아야나 로 테이블’. 티크 우드 소재의 하부 프레임은 가볍지만 견고해 상판을 안정적으로 지탱한다. B&B이탈리아 제품으로 700만원대, 인피니.
4 세라믹 보디에 유리 상판을 더해 독특한 무드를 뽐내는 ‘히쉬’ 티 테이블. 포토코 제품으로 가장 오른쪽 제품 기준 188만원, 도무스디자인.
5 화이트 컬러의 상판이 모던한 인상을 주는 ‘엘바 테이블’은 높이가 낮아 보조 테이블로 활용해도 좋다. 중간에 매거진 등 가벼운 소품을 올려놓을 수 있는 선반을 더해 실용적이다. 테이블 가격은 63만9000원, 보컨셉.

보관이 편리한 폴딩 퍼니처
통통 튀는 색감과 눈길이 가는 디자인은 기본, 여기에 공간 활용도까지 높은 폴딩 가구라면 더욱 매력적일 테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하면 되기 때문에 수납 걱정을 덜어준다.

1 비치우드와 캔버스 패브릭의 조화가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폴딩 체어는 칼 한센&선 제품으로 123만원, 에이후스.
2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한 ‘N 페데스탈 테이블’은 미니멀한 사이즈라 혼자 혹은 두 명이 함께 사용하기 좋다. 톨릭스 제품으로 97만1000원, 플롯.
3 야자나무 패턴이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내는 ‘솔블렉트(Solblekt)’ 의자. 접이식이라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에 비치 체어로 활용하기를 추천한다. 12만9000원, 이케아.
4 원목을 소재로 해 어떤 무드에도 잘 어울리는 ‘로윙’ 라인의 아웃도어 가구 시리즈. ‘로윙 로프체어’는 개당 19만8000원, ‘로윙 테이블’은 41만8000원, 케이브홈.
5 아카시아 나무로 만든 ‘프랭글 원목 접이식 테이블’은 넉넉한 사이즈라 여러 사람이 모여 가든 파티를 즐기기에 제격. 41만8000원, 케이브홈.
6 연보라색이라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아르크 앙 시엘(Ark en Ciel)’ 컬렉션의 체어와 테이블. EMU 제품으로 의자는 15만원, 테이블은 27만5000원, 체어갤러리.



스타일리시한 야외용 체어
무심하게 툭 하고 두기만 해도 눈길이 가는 아웃도어 체어 컬렉션. 비비드한 컬러와 독특한 구조가 시선을 사로잡고 이색적인 소재가 분위기를 배가한다. 따로 또 같이 연출하기 좋은 아웃도어 체어를 소개한다.


1짙은 청록색이 눈길을 끄는 ‘T 14 체어’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으며 여러 개를 쌓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보관이 편리하다. 톨릭스 제품으로 71만2000원, 플롯.
2 강렬한 레드와 그린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크팔리(Icpalli)’는 아프리카 스타일의 토속적인 패턴이 매력적이다. 에스닉한 분위기를 배가하는 아이템으로 의자와 스툴을 따로 또 같이 연출할 수 있다. 포인트 제품으로 의자는 110만원, 스툴은 45만원, 키아샤.
3 이국적인 무드를 연출하는 ‘스바뇌(Svan?)’는 코팅 스틸로 제작해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식물이나 패브릭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16만9000원, 이케아.
4 쨍한 옐로 컬러가 경쾌함을 더하는 ‘크와제트(Croisette)’는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한다. 알루미늄 소재와 폴리에틸렌 합성 섬유를 활용했으며 섬유 소재의 짜임이 매력적이다. 72만원, 페르몹.
5 1960년대에 발코니에서 많이 사용하던 아웃도어 퍼니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트라이베카(Tribeca) 아웃도어 체어’. 여러 개를 쌓아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높다. 페드랄리 제품으로 62만8000원, 챕터원.


1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인 애플비의 ‘코쿤 세트’는 알루미늄 소재로 라탄을 표현한 프레임에 연두색 방석과 쿠션을 매치했으며 건조가 빨라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은 패브릭을 활용했다. 체어는 123만2000원, 소파는 227만원, 인아트.
2 통통 튀는 컬러가 매력적인 B&B이탈리아의 ‘트라마에(Tramae) 스툴’은 소재의 짜임이 그 자체로 장식적이다. 단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세트 기준 900만원대, 인피니.
3 독보적인 곡선 디자인이 특징인 팬톤 체어의 아웃도어 컬렉션. 은은한 하늘색이 우아함을 더해준다. 비트라 제품으로 42만원, 체어갤러리.
4 화이트 컬러의 보디에 스틸 프레임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그라’ 선베드. 리클라이너 기능을 장착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포토코 제품으로 가격미정, 도무스디자인.
5 알루미늄 소재의 ‘레이 라운지 체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프레임과 등받이를 모두 곡선형으로 디자인해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81만3010원, 핀치.

Editor오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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