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그 이상 가구 February, 2019 친환경을 넘어선 필환경의 시대, 자코모와 재생건축물 문화비축기지의 이유 있는 만남.

일상 속 작품처럼
오늘의 공간은 단순히 현재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가구도 다르지않다. 이제 한 점 소파도 디자인과 기능은 기본, 내일에 대한 책임까지 고민해야 한다. ‘헤론 4인 코너카우치형 기능성 비텔로 통가죽 슈렁큰 천연 면피 소가죽 소파’도 그 연장선에 있다. 석유 탱크 내부를 고스란히 살린 공간 속 하나의 조각품처럼 자리한 소파는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을 소재 삼아 최상의 부드러움과 내구성, 촉촉한 탄력으로 궁극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E0등급의 친환경 목재, 이탈리아 밴드와 자연에서 유래한 접착제, 박테리아와 곰팡이를 박멸하는 스위스 친환경 항균 패딩 솜 등으로 제작해 온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복원력과 탄성이 우수한 구스와 페더파이버를 내장한 허리 쿠션과 좌방석으로 꺼짐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45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 헤드레스트를 코너까지 장착해 편의성도 높였다.

등유를 보관하던 석유 탱크 내부를 그대로 살린 문화비축기지의 T4 공간은 현재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부활했다. 코너 카우치를 다양한 방향으로 구성할 수 있어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헤론 4인 코너카우치형 기능성 비텔로 통가죽 슈렁큰 천연 면피 소가죽 소파는 552만원, 자코모. 모란디의 작품에서 모티프를 얻은 그레이 컬러 베이스 3종은 마요.



자연에서 비롯한 배려와 진화
사용자를 배려하고 더 나은 기술을 담은 소파는 지속 가능을 꿈꾸며 지금 이 순간도 진화 중이다. ‘플레슈 4인용 슈렁큰 천연 면피 소가죽 소파’는 모던하고 간결한 라인은 물론 최소한의 가공과 염색만을 더한 슈렁큰 소가죽을 활용해 자연 그대로의 도톰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누릴 수 있다. 자코모는 이탈리아 케미컬 브랜드 ICAP, 국내 가죽회사 YM테크와 MOU를 맺고 오랜 연구 끝에 99.9%의 항균성을 갖춘 ‘슈렁큰 가죽’ 개발에 성공했는데 소파 브랜드로는 최초로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다. 자연 유래 성분으로 가공한 자코모 가죽에서는 포름알데히드 외 6가지 유해 물질과 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균, 녹동균 등 4가지 유해균이 검출되지 않아 세계적인 친환경 인증기관인 OEKO-TEX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기능뿐 아니다. 45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를 장착해 편의에 따라 몸에 맞는 최적의 각도로 휴식을 취할 수 있음은 물론 깔끔한 스티치 라인 처리로 더 특별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완성해준다.
문의 1588-6007, www.jakomo.co.kr

경유를 보관하던 탱크를 해체해 야외무대와 공연장으로 탈바꿈한 T2는 콘크리트 옹벽이 자연스러운 소리의 울림을 전해준다. 플레슈 4인용 슈렁큰 천연 면피 소가죽 소파는 크림 아이보리, 그레이, 네이비, 오렌지 컬러 4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296만원(스툴 별도), 딥 그린 컬러의 레이첼 1인용 전체 천연 가죽 체어는 109만원으로 모두 자코모.



문화비축기지는?
40년 넘게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되살린 재생건축물로 2018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축구장 22개 규모의 공간은 기존 콘크리트 옹벽을 그대로 남기거나 재활용하여, 옛 구조를 살린 채 친환경적으로 리모델링했다.

Editor홍지은

Photographer이종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