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다지는 마음가짐 가구 January, 2019 새해를 맞아 목표를 정했다면 이제 일 년을 함께할 아이템을 준비할 차례. 365일 꿋꿋이 옆을 지키고 있을 스테이셔너리라면 새해 첫날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게 만들어줄 것이다.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다시 한번 리프레시!

산뜻한 출발
컬러와 형태가 돋보이는 스테이셔너리로 개성 있는 책상을 꾸며보자. 선명한 원색의 컬러 아이템은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주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만들어줄 것이다. 또한 호감이 가는 물성이나 형태의 아이템을 옆에 두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니 기억해두길.

1 옐로, 레드, 블루 세 가지 원색의 조합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는 테이블 조명은 아물레또 미니 제품으로 25만6000원, 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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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표면이 계단을 연상케 하는 투명 글라스 북엔드. 9만9000원, 자라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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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위클리, 아이디어 노트로 구성된 ‘라이프 앤 피시스’ 다이어리 시리즈. 위클리 노트는 각각 6500원, 라이브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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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에 실버 컬러를 더해 모던함을 살린 알람 시계로 11만5000원, 루밍.

5 매일 한 장씩 뜯어 사용할 수 있는 일력으로 고급스러운 매력적인 벽 달력은 2만7800원, 라이브워크.
벽을 칠한 페인트는 DE5738, 선반을 칠한 페인트는 DE5138.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정리의 달인
정갈하게 정돈한 책상은 마음가짐부터 다르게 만들어줄 터. 우선 작은 소품은 칸이 나뉘어 있는 정리함에 넣어 시야를 깔끔하게 만들자.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생각들은 메모장이나 다이어리에 기록해 고민을 비워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1 월, 일, 요일이 표기된 아크릴 카드를 회전시켜 날짜를 맞추는 만년 달력은 20만8000원, 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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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나 종이가 날아가지 않도록 눌러 사용하는 크리스털 페이퍼 웨이트는 3만9000원, 자라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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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 사방 면에 골드 컬러를 입혀 매력을 더한 초이시 제품으로 한장씩 떼어 쓸 수 있다. 2만6000원, 에이셔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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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3단 서랍형 수납 박스. 3만원대, 그라니트.
5
북엔드로도 활용할 수 있는 연필꽂이로 슬림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1만원대, 에이셔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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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유광 세라믹 소재로 더욱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는 탁상시계는 4만2000원, 비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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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가 들어 있는 사각 투명 아크릴 병은 3만9000원, 자라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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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블랙 커버의 스프링 스케줄러로 휴대가 간편해 활용도가 높다. 1만원, 비엔웍스.
9, 11
책상 정리에 용이한 4종 세트 트레이는 2만3000원, 트레이 앞에 놓은 지그재그 접이식 1m 블랙 자는 7900원, 그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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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안 옐로 샤프펜슬과 블랙 펜은 수 평자와 눈금자가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샤프펜슬은 8만8900원, 펜은 6만6700원, 에이셔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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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앞 사파리 블루 만년필은 5만6000원,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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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큐브 블록을 돌려 날짜를 맞춰 쓰는 만년 달력은 2만5000원, 세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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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리첸 그린, 어스 브라운, 리프 블루, 블랙 컬러의 수첩으로 다이어리, 스케줄러, 줄 노트, 스케치 노트 등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종류에 따라 가격 상이, 몰스킨.
벽을 칠한 페인트는 DE5738, 던에드워드 페인트.



나에게로의 집중
새해에는 무언가 한 가지에 몰두해보는 것은 어떨까. 일이어도 좋고 취미 생활이어도 좋다. 다른 생각에 방해받지 않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라. 관심 대상에 빠져드는 순간 지친 하루를 보상받는 듯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1 삼각뿔 형태의 거울로 책상이나 화장대에 올려두고 사용하기 좋다. 4만8000원, 쿨 이너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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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을 잴 수 있는 모래시계로 블랙 컬러의 샌드와 우드 프레임이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4만2000원, 세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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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넷 부착이 가능한 스틸 라이팅 보드판으로 간편한 메모가 가능하다. 2만7000원, 그라니트.
4
월, 요일, 일, 스케줄러가 각각 그려진 마스킹 테이프로 노트나 원하는 공간에 자유롭게 붙여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네 가지 세트 9500원, 에이셔너리.
5
스테인리스 스틸의 은은한 광택이 멋스러워 장식 오브제로 사용해도 좋은 테이블 거울은 10만4000원, 짐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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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책, 전시 등 주제별로 기록해둘 수 있는 패러그라프 아트 러버스 노트는 6000원, 플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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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화이트 보디에 강렬한 레드 포인트 클립이 매력적인 만년필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5만6000원,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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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놓은 노트는 몰스킨의 스테디셀링 제품인 먼슬리 다이어리로 달력은 물론 다이어리, 노트 등을 속지로 구성했다. 라지 사이즈 소프트 커버는 3만5000원대, 몰스킨.
9
종이에 꽂은 블랙 컬러 핀은 책갈피로도 활용 가능한 레터 오프너로 4000원, 세그먼트.
바닥을 칠한 페인트는 DE5138, 던에드워드 페인트.



작심 365일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기대되는 일. 중요한 일정과 꼭 챙겨야 하는 기념일은 물론이며 벌써 세워보는 휴가와 여행 일정들. 미리 1년의 계획을 달력 칸에 알차게 적어놓다 보면 2019년 한 해가 더욱 기다려진다.

1 활기 넘치는 컬러 배색이 매력적인 A4 사이즈의 낱장 벽 캘린더로 월마다 네 가지 컬러가 반복된다. 6000원, 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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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된 스텐실 인쇄라고도 부르는 리소그래프 인쇄로 제작한 월 달력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특유의 색감이 돋보인다. A3 사이즈 1만5000원, 코우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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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와 블루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페이퍼 캘린더로 우드 포스터 행어에 끼워 벽 달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페이퍼 캘린더는 2만9000원, 우드 포스터 행어는 2만7000원, 그라니트.
4
하루에 한 장씩 떼어내면서 쓰는 블록 모양의 캘린더로 뒷면 메모지로도 활용 가능하다. 4만7000원, 세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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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하지만은 않은 일상, 2019년을 담담하게 살아가자는 의미에서 월마다 냉소적인 문구를 담은 레터링 벽 달력은 1만6000원, 키오스크키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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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다른 모노톤 컬러와 숫자와 영문으로만 심플하게 디자인한 벽걸이 달력은 1만9500원, 라이브워크.
왼쪽 벽은 DE5738, 오른쪽 벽은 DE5138 페인트로 칠했으며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Editor김소현

Photographer이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