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행사 기타 September, 2019 최근 에디터의 이목을 집중시킨 패션·뷰티 행사 소식을 전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밤에
매혹적인 나이트 파티에 초대되었다면 이런 기분일까. 에스티 로더가 지난 8월 13일, 14일 이틀간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나이트 케어 제품을 소개하는 ‘더 나이트 이즈 유어스(The Night is Yours)’ 행사를 열었다. 뷰티 케어에서 밤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갖가지 공간으로 꾸몄는데, 특히 뷰티 케어 존을 지나면 별이 쏟아지는 듯한 공간이 연출되어 밤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또 신제품 존에서는 에스티로더의 독자적인 ‘크로노룩스 S.O.S’ 기술로 탄생시킨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인텐스 리셋 컨센트레이트’를 직접 발라보고 효과를 맘껏 누릴 수 있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스트레스와 피로 등으로 지친 얼굴을 회복시키는 나이트 케어 제품으로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갈색병 세럼보다 무려 15배 농축한 히알루론산 인퓨전을 함유했다. 게다가 소이 아미노산을 포함한 각종 유효 성분이 피부 본연의 턴오버 능력을 올려주며 칙칙한 피부를 환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향기로 기억하세요
코끝을 스치는 기분 좋은 향기는 언제나 긍정적인 자극을 준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손길이 가는 향수가 있게 마련인데 매일매일 뿌려도 부담 없을 것 같은 향에 심플한 패키지까지 마음에 쏙 드는 향수를 선보이는 브랜드가 론칭 소식을 알렸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소울시즌스’가 그 주인공으로 지난 7월 22일 한스타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랜드 론칭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소울시즌스의 첫 번째 컬렉션인 ‘센스 오브 시즌스’의 4가지 향수를 포함한 다양한 프래그런스 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웨어링 더 센트(Wearing the Scent)라는 테마에 걸맞게 ‘센스 오브 시즌스’ 각각의 향과 어울리는 한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을 함께 소개하는 신선한 기획으로 많은 이의 호응을 얻었다. 소울시즌스의 프래그런스 제품은 시코르 강남역점, 신세계 본점, AK 홍대점 등과 아그베(A.G.B.)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AK 분당점, 갤러리아 수원점, 스타필드 고양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예술적 다이아몬드
고매한 빛을 내뿜는 다이아몬드를 탐험해보는 시간.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다이아몬드를 탄생 시키는 장인 정신과 제작 여정을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 <티파니 다이아몬드: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했다. 전시는 크게 ‘희소성과 기원’, ‘4C’, ‘장인 정신’, ‘모던 러브’까지 4개의 장으로 이루어졌으며, 관람객은 각각의 장을 거닐며 티파니가 예술적 다이아몬드를 탄생시키기 위해 걸어온 길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전시장 입구에는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뉴욕 플래그십을 재해석한 파사드를 설치해 전시에 대한 궁금증을 북돋았다. 지난 8월 9일 프리뷰 이벤트에서는 전시를 축하하기 위해 티파니 수석 보석학자인 멜빈 커틀리 외에도 배우 김태리, 지진희, 김소연, 이상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범접할 수 없는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두 눈 가득 담고 돌아갔다.


Editor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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