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 기타 January, 2020 리빙과 라이프스타일의 흐름을 파악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 ‘2020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 일상을 환기해줄 신선한 영감을 건네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이곳으로 초대한다.

홈 퍼니싱 시장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4월 20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는 이번에도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홈 퍼니싱 전시로서 그 위상을 이어간다. 2019년에는 무려 121개 지역에서 2만8000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2020년에는 2100여 개의 참관 업체가 참여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카테고리별로 총 네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방문객이 효율적으로 동선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이프스타일’ 섹션에서는 감각적인 다이닝 공간 연출을 위한 아이템과 홈 데코 제품, 그리고 친환경 이슈를 반영한 가정용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더불어 다이닝 룸과 주방, 거실을 위한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인테리어’ 테마에서는 거주 공간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얻어 가기 좋다. ‘패션’ 섹션에서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더한다. 특별히 마련한 스타트업 존에서 신생 브랜드의 참신한 디자인을 공개하는 것. 여기에 ‘홍콩 패션 위크’와 ‘홍콩 국제 홈 텍스타일 & 퍼니싱 박람회’ 등의 행사에서 선보일 제품도 함께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인리치(Enrich)’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아이템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반려동물 아이템, 육아용품, 가드닝용품, 그리고 뷰티 및 헬스 관련 아이템까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가정용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에 온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 또 있다. 바로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과 저명한 브랜드의 아이템을 소개하는 ‘명예의 전당(Hall of Elegance)’. 우리네 공간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줄 색다른 아이디어와 영감으로 채울 예정이다. ‘월드 오브 파인 데코(World of Fine D?cor)’ 존에서는 프리미엄 데커레이션 제품과 가구 그리고 조화를 주요 품목으로 다루며 ‘월드 오브 파인 다이닝(World of Fine Dining)’에서는 주방에서 사용하는 모든 식기와 액세서리를 소개한다.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와 동시에 열리는 홍콩 홈 텍스타일 & 퍼니싱 박람회도 들러보자. 프리미엄 존을 비롯해 공간별 패브릭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7개의 테마로 나눈 이 행사에는 300여 개의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한다. 따라서 텍스타일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고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전시 일정 2020년 4월 20일~23일
전시 장소 홍콩종합전시장(HKCEC)
문의 홍콩무역발전국 전시대표부, 아이피알포럼(02-551-7021)

Editor오하림

Photographer홍콩무역발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