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기타 March, 2020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자리한 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Jeju)’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개교 이래 첫 대학 입시를 치른 학생들이 미국 유수 학교에 합격한 것. 정통 미국식 교육과 우수한 교사진의 저력이 빛난 결과다.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Jeju)’는 177년 전통을 이어온 미국 동북부 지역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SJA)’의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운영한다. 이곳의 교육 이념인 인성, 탐구심, 공동체 의식을 그대로 반영해 만 3세(Pre-K3)부터 고등부 12학년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 제주에 문을 연 2017년 이래 첫 졸업생을 오는 5월 배출하는데 첫 번째 대학 입시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학 조기전형에 지원한 12학년 학생 중 절반 이상이 존스 홉킨스, 에모리, 터프츠, 템플, 일리노이 대학과 미네르바 스쿨 등을 포함한 다수의 유수 대학에서 합격 통지를 받아 미국식 교육의 성과를 여실히 증명했다.


스스로 묻고 답하는 창의 인재 교육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총교장인 피터 토스카노(Peter Toscano) 박사는 미국의 입시 경향에서 ‘리서치(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미국 대학의 입시 트렌드가 학생들의 연구 능력과 포트폴리오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교과 과정 외의 연구를 수행했던 경험이 미국 대학 입시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교육의 핵심인 ‘탐구 프로젝트 기반 학습(IPBL, Inquiry Project Based Learning)’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다. ‘상향식(Bottom-up)’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되는데 이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캡스톤’이다.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전체 교과 과정에서 습득한 다양한 학습 능력을 보여주는 축적의 산물이다. 학생들은 캡스톤을 통해 관심 주제 선정부터 심
층 연구 및 분석을 바탕으로 한 해결책 모색, 결과물 발표까지 총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학교는 학생들의 흥미와 강점을 동시에 파악하고, 학생들이 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정통성을 갖도록 돕는다.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는 본교 SJA에서 12학년만을 위해 운영하는 캡스톤 프로그램을 초등 졸업반인 5학년, 중등 졸업반인 8학년, 고등 졸업반인 12학년을 대상으로 확대시행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탐구 능력, 에세이 및 포트폴리오 작성 능력, 발표 능력 등 대학 입시에 필요한 역량을 차근차근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는 5월에는 고등부 졸업반 12학년 학생들의 제1회 ‘시니어 캡스톤’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는 2020-21학년도에 유치부(Pre-K)부터 고등부까지 신규 모집 학생을 포함해 900여 명 정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공석이 있는 학년에 한해 정원 충원 시까지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홈페이지(www.sjajeju.kr)에서 지원 가능하다.
문의 064-801-1400, admissions@sjajeju.kr


1, 2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3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의 탐구 활동을 기반으로 한 고등부 화학 수업 모습.
4 중등부 학생들이 심층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는 캡스톤 프레젠테이션.

Editor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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