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행사 기타 August, 2019 최근 에디터의 이목을 집중시킨 업계 행사 소식을 전한다.

손흥민의 시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 태그호이어에서는 그의 도전과 혼신, 열정의 시간을 기념하고 앞으로 펼쳐질 승리의 시간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흥민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시계 다이얼 속 인덱스에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파란색을 표현했으며 백 케이스에는 태극 문양 마크를 새겼다. 이뿐만이 아니다. 데이트 윈도에 있는 숫자 7(손흥민의 백넘버)에 레드 컬러를 더하고 토트넘 홋스퍼 FC의 메인 컬러인 블루를 다이얼에 가미하는 등 대한민국과 손흥민을 상징하는 디테일을 시계 곳곳에 더했으며 손흥민이 직접 시계 디자인에도 참여했다고 하니 그 특별함은 따로 말할 필요가 없겠다. 지난 7월 3일 성수동 바이산 갤러리 카페에서는 이번 에디션을 최초로 공개하는 이벤트가 열렸는데 태그호이어의 앰배서더인 손흥민이 시계를 직접 차고 등장해 신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흥민 리미티드 에디션은 8월 태그호이어 공식 스토어에서 사전 구매 예약을 시작으로 9월에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 특히 스페셜 넘버인 ‘77’과 ‘777’을 각인한 시계는 8월 자선 경매를 통해 선보일 예정으로 수익금 전액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기부한다.




리모와의 새로운 시즈널 컬러
여행을 좋아하거나 많이 다니는 사람이라면 여행자를 위한 튼튼한 러기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것이다. 모던한 디자인에 독특한 색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러기지가 있어 소개한다. 리모와의 새로운 시즈널 컬렉션인 ‘에센셜 폴리 컬러’가 그 주인공으로 각기 다른 여행지에서 영감을 받은 ‘사프란’, ‘세이지’, ‘코랄’, ‘슬레이트’ 색상을 선보인다. 지난 7월 5일 청담동 분더샵에서는 이번 컬렉션은 알리는 팝업 매장을 오픈했는데 4가지 컬러로 화사하게 물든 행사장에는 EXO의 세훈, AOA의 설현 등이 참석해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는 등 자리를 빛냈다. 리모와의 신제품 러기지는 손잡이, 지퍼, 배지, 휠 하우징 같은 부품을 보디와 같은 색상으로 디자인해 산뜻한 컬러감이 더욱 돋보인다. 또한 ‘캐빈’, ‘체크-인 L’, ‘트렁크 플러스’ 3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팝업 행사는 8월 2일까지 이어진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리
182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다이아몬드의 독보적인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장인 정신과 제작 여정을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 <티파니 다이아몬드: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개최한다. 전시장은 크게 ‘희소성과 기원’, ‘4C’, ‘장인 정신’, ‘모던 러브’까지 4개의 장으로 나누고 입구에는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뉴욕 플래그십을 재해석한 파사드를 설치할 예정.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과 희소성은 물론 최상의 다이아몬드를 탄생시키기 위한 티파니의 숭고한 여정을 관람객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만날 수 있으며 www.thediamondsoftiffanyevent.kr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Editor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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