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스타일링 솔루션 PART ③ - 풍성한 공간의 완성, 컬러와 패턴의 믹스 매치 리빙숍 November, 2019 쇼룸이 진화하고 있다. 아이템을 직접 보고 만지며 누리는 경험의 창구에서 다채로운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공감각적으로 체득할 수 있는 영감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 가구와 패브릭, 컬러와 패턴 매치까지 핫한 리빙 플레이스에서 찾은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모았다.

디사모빌리
개성을 더하는 오트 쿠튀르

역동적인 패턴으로 리드미컬하게
공간에서 패턴의 힘은 강하다. 그 범위가 넓으면 더욱 개성있는 무드를 만들기 때문. 자연을 모티프로 한 패턴은 사계절 내내 생기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모로소의 ‘조쉬 소파’는 싱그러움을 더하는 식물과 새를 그려 넣은 패턴으로 생동감 넘치는 거실을 완성한다. 여기에 다른 컬러와 사이즈의 커피 테이블을 매치해 리듬감을 주고, 두 개의 러그를 교차해 깔아 공간의 볼륨감을 살려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소파의 패턴과 스토리가 이어지도록 숲을 그린 액자를 걸어 센스를 더한 건 활용해볼 만한 팁. 패턴과 컬러의 완벽한 조합으로 단아한 공간을 풍성하게 채워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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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119
문의 02-512-9162, www.disamobili.co.kr
인스타그램 @disamobili_official


아이디디자인
컬러와 패턴으로 표현한 맥시멀리즘

식물과 그림으로 구현해낸 그리너리 인테리어
내추럴한 무드의 공간을 꿈꾼다면 식물은 빼놓을 수 없는 선택지다. 기본적인 구조의 ‘스톡홀름 테이블’ 위에 내추럴한 질감의 화병을 놓고 그 옆의 사다리 타입 가구에는 화분을 담아 산뜻한 플랜테리어 공간을 완성했다. 톤 다운된 민트 컬러의 벽에는 아이보리 톤의 커튼을 매치해볼 것. 보태니컬 그림을 넣은 액자를 걸면 더욱 풍성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플라워 패턴으로 공간에 생기 더하기
가을과 겨울에도 플라워 패턴은 매력적이다. 곡선형 디자인이 공간을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앰플 소파’와 고급스러운 무드의 테이블을 배치하고 여기에 풍성한 플라워 패턴의 ‘블로썸 쿠션’과 ‘마그놀리아 러그’로 화려함을 배가했다. 과감한 핑크 컬러의 소파에 시선을 끄는 골드 컬러의 화병과 오브제를 더해 럭셔리하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을 자아내는 리빙 룸을 연출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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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66
문의 02-3477-1222, www.iddesign.kr
인스타그램 @iddesign_korea


봄소와
컬러 포인트로 생동감 더하기

톤앤톤 컬러 컬래버레이션
가장 손쉽게 스타일링하는 방법 중 하나는 컬러의 톤을 맞추는 것. 소품으로 힘을 주고 싶다면 메인 가구의 컬러를 무난한 모노톤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물성이 돋보이는 장식을 더하면 금상첨화. 봄소와의 ‘우솔’은 AA등급의 최상급 고무나무로 제작한 소파 프레임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 제품. 소파 한쪽에 서브 테이블이 있어 별도의 사이드 테이블이 없어도 물건을 올려두는 등 두루 활용하기 좋다. 여기에 천연 대리석의 무늬가 돋보이는 ‘카멜레온 미니 마블 테이블’을 두고, 벽면에는 블랙 스틸로 셰이프를 강조한 ‘다이아몬드 벽 선반’을 멋스럽게 매치했다. 강렬한 포인트 역할을 하는 패브릭 쿠션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그린과 블루 톤을 선택해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기능성 소파의 스타일 매치법
최근에는 거실과 주방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소파를 가운데 두어 파티션으로도 이용하는 추세. 이에 따라 공간의 활용이 유연한 기능성 소파에 눈을 돌리는 이가 늘고 있다. 봄소와의 ‘다온’은 소파 등받이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윙 소파로 상황에 따라 일자형으로 또는 코너형으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이때 스툴을 곁에 두면 쓰임이 매우 좋으니 기억해둘 것. 은은한 멋을 살리는 파스텔컬러의 소파에는 글로시한 메탈 오브제로 스타일링해보자. 골드 스틸 소재가 공간에 생동감을 주어 더욱 풍부한 느낌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늘 그렇듯 지나침은 금물.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구라면 더욱 애정이 남다를 듯. 봄소와는 26년간 소파만을 전문으로 제작해온 회사에서 론칭한 국내 소파 브랜드로 수십 년간의 제조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소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소파에 나를 담다’의 줄임말로 이름 붙인 ‘소.다.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소파를 제안하고 있는 것. 이는 봄소와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사이즈와 소재, 컬러, 쿠션감, 하드웨어 등을 보다 디테일하게 조절해 제작하는 퍼스널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다. 현재는 봄소와 본점에서만 진행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니 참고하자. 더불어 봄소와는 북유럽 자작나무 소재의 친환경 소파를 고집하는 것은 물론 오염에 강한 아쿠아클린 패브릭을 이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좌석마다 헤드레스트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인 코너카우치 소파 ‘하늬’. 독일 슈타크 천연 통가죽을 이용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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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오포로 290
문의 031-769-5537, www.bomsowa.com
인스타그램 @bomsowa_official


카르텔
플라스틱 가구 활용법

색다른 소재의 조화로 탄생한 모던함
서로 다른 소재의 가구를 믹스 매치하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컬러를 동일하게 맞춰 구성해보는 건 어떨까. 세라믹 소재의 ‘멀티플로’ 식탁과 초경량 탄소섬유로 만든 ‘피우마’ 체어,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의 조명을 한데 모아 군더더기 없이 모던한 분위기를 냈다.

액자 대신 플라스틱 거울
벽에 액자 대신 거울을 거는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일반 가정집에서도 다양한 디자인 거울을 월 데커레이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고 있다. 깔끔한 흰색 벽에 크기와 컬러가 제각각인 ‘온리 미’ 거울을 걸어 공간이 더 넓어 보이도록 연출했다. 여기에 투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필립 스탁의 플라스틱 가구와 ‘루이스 고스트’ 조명을 더해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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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48 1층
문의 02-517-2002, www.koreafurniture.com
인스타그램 @han_kook_furniture


제르바소니
모던의 법칙, 블랙&화이트

강렬한 컬러 대비
흑백이 조화를 이룬 공간은 고급스럽다.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더하는 화이트에 세련된 블랙 포인트는 어려움 없이 매력적인 홈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 계절이나 트렌드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컬러인 데다 어떤 소재의 오브제와도 무난히 잘 어울려 더욱 매력적이다. 제르바소니는 ‘화이트 고스트 소파’에 작은 블랙 소품으로 멋을 살리고 금속의 물성이 돋보이는 브라스 조명과 실버 테이블을 매치해 강렬한 인상을 더했다. 싱글 피스가 돋보이는 것보다 전체적인 하모니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네로 에 비안코(Nero e Bianco) 콘셉트로 소개하는 컬렉션의 고스트 소파와 침대, 문 컬렉션 테이블은 11월 16일까지 복합문화공간 모스가든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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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33길 8
문의 070-4209-0827, www.gervasoni.co.kr
인스타그램 @gervasoni_korea


플롯
생동하는 컬러 프리즘

수납도 스타일리시하게
프렌치 인더스트리얼 가구의 대명사인 톨릭스는 스틸 소재와 경쾌한 컬러로 사랑받는다. 컬러 스타일링의 대표 주자로, 하나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연출을 시도하기에도 제격. 시그너처 모델인 ‘H30 스툴’에 매치한 ‘B2 퍼포레이드 캐비닛’은 닫아두면 하나의 오브제로, 오픈하면 그 자체로 열린 갤러리로 손색없다.

키 컬러로 포인트를
키 컬러와 서브 컬러를 매칭하는 센스를 더해볼 것. 가장 손쉬운 스타일링법은 역시 가구의 컬러 팔레트 활용이다. 잘 익은 토마토 컬러의 톨릭스 ‘A56 암체어’와 섬세한 타공 디테일의 ‘B2 퍼포레이드 캐비닛’으로 연출한 공간은 덕분에 유니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레드 룸으로 탈바꿈했다. 여기에 팝한 컬러의 훅을 달아 코지한 느낌을 배가했다.

과감해도 괜찮아
워킹 룸 디자인이 더 유연하고 자유롭게 진화하면서 대담한 컬러가 자주 목격되는 요즘이다. 책상 하나, 조명 하나에만 개성 강한 컬러를 써도 효과는 극대화되게 마련. 격자무늬의 타일 벽에 톨릭스 ‘T14 체어’, 코발트 컬러의 ‘프랩 데스크’를 매치해 분위기를 환기한 프티 작업실은 보색 프레임 액자를 더해 리듬감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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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745 1층~4층
문의 02-6956-9293, www.pleasurealot.com
인스타그램 @pleasurealot_official


에스하우츠
벽걸이 수납장으로 공간에 입체감 불어넣기

분위기와 기능성을 모두 충족한 현관 연출법
매일 드나들면서도 가장 소홀했던 현관에 눈길을 돌려보자. 쉽게 어질러지는 공간이므로 벽걸이 수납 시스템을 설치하면 보다 깔끔하게 탈바꿈시킬 수 있다. 은은한 파스텔컬러의 접이식 신발장과 미니멀한 펜던트 램프를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현관을 꾸며볼 것. 같은 컬러의 코트 랙을 설치해 자주 사용하는 가방이나 소품을 걸어두는 것도 현명한 수납 솔루션이다.

유연한 공간 활용을 돕는 수납 시스템
모듈 수납장의 장점을 극대화한 몬타나의 수납 시스템은 그 어떤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다. 수납장을 구성할 때 크기와 높이에 변화를 주어 밋밋한 공간에 리듬감을 더하고 벽면에는 타원형 거울을 달아 선반 겸 화장대로 활용하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다양한 컬러를 조합해 개성 넘치는 벽면을 꾸며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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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64
문의 02-595-1159, www.s-houz.com
인스타그램 @s.houz


빌라레코드
현대적인 공간에 레트로를 녹여내는 법

소재와 패턴이 자아내는 뉴트로 감성
복고풍의 프티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를 적용한 ‘레오 암체어’와 짙은 컬러의 월넛 원목 테이블을 매치해 뉴트로 감성을 자아내는 공간을 연출했다. 금속 소재의 오브제로 포인트를 주고 벨벳 커튼을 드리워 한층 유니크한 공간을 꾸며보자. 이때 패턴이나 컬러가 과하면 자칫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공간에 잘 녹아드는 차분한 톤을 고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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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15길 18 지하 2층
문의 02-703-6070, villarecord.com
인스타그램 @villa_records_


로라 글라머
시작, 퍼니처 아트워크

하나로도 충분한
마치 고대의 벽화처럼 다양한 문양을 아로새긴 침대는 민트색 바탕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데커레이션이라고 해봐야 포토 프레임으로 채운 벽과 조명 정도. 이렇듯 부피감이 큰 가구 특히 조형미가 뛰어난 아이템의 경우에는 온전히 주인공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최근의 침실 꾸밈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이기도 한데, 오로지 숙면에 할애해 침대와 작은 소품으로만 공간을 채우는 것이다.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집을 갤러리처럼
트렌드에 편승하지 않고 나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공간을 연출하고 싶다면 한 점 가구의 선택 기준도 달라야 할 터. 흔히 볼 수 없는 개성으로 무장해 소유욕을 충족할 만한 아이템을 고르되, 예술적 가치뿐 아니라 실용성 또한 눈여겨봐야 한다. 이탈리아 브랜드 로라 글라머는 정형화된 거실 연출에서 벗어나 볼륨감 있는 소파와 기하학 패턴의 스툴, 그리고 넉넉한 수납은 물론 다양한 패치워크로 조각 작품을 연상케 하는 ‘꼬모다스 사이드보드’로 공간을 한 뼘 미술관으로 변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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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대전시 유성구 문지로 8
문의 042-867-4900
인스타그램 @lolaglamour_korea


루밍
북유럽 디자인으로 그린 담백한 공간

과감한 컬러로 포인트 월 연출하기
포인트가 되는 공간을 연출하고자 한다면 컬러를 과감히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높은 채도의 블루로 채운 벽에는 오묘한 색감이 특징인 ‘미러 라운드’ 벽걸이 거울을 달고 테이블에는 볼타의 유니크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케냐 골드 스탠딩 모빌’을 더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트레이와 화병은 무난한 톤으로 선택해 공간의 균형을 잡아줄 것.

우드와 골드로 채운 다이닝 룸
북유럽의 담백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라이트이어스의 ‘카라바조 펜던트’ 조명과 깔끔한 원형 테이블, 그리고 나뭇결이 그대로 드러나 내추럴한 체어로 감각적인 다이닝 공간을 완성했다. 여기에 길쭉한 형태의 ‘이케바나 베이스, 롱’과 골드 컬러의 촛대를 더하면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테이블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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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래로 6
문의 02-6408-6700, www.rooming.co.kr
인스타그램 @rooming


캠프티
분위기를 환기하는 데커레이션

명화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패턴이 없는 컬러풀한 벽 도장만으로도 공간은 충분히 생기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데커레이션 요소로 어떤 분위기를 만들 것인가’이다. 캠프티의 ‘아이브라이드 액자’는 명화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그림으로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명화에서 전해지는 클래식한 감성과 개성 있는 컬러감으로 컨템퍼러리한 공간을 완성할 수 있는 것.

컬러와 소재의 반전으로 생기 더하기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과감한 보색 대비로 스타일링해보길.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활기를 더하는 방법 중 하나다. 이때 톤을 맞추어야 더욱 조화로우니 기억해두자. 다채롭고 풍성한 분위기를 조성하려면 반대되는 성질의 오브제를 믹스 매치할 것. 예를 들어 글로시한 스틸과 매트한 질감의 세라믹 소품을 함께 두는 것이다. 인테리어에 맞춘 코디네이션을 제안하는 캠프티의 쇼룸에서 데커레이션의 아이디어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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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송파구 삼전로10길 23
문의 02-536-5406
인스타그램 @kampt_official


자코모&에싸
소파 컬러 활용법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은 거실, 그중에서도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건 단연 소파의 영향이 크다. 프리미엄 가죽 소파를 제안하는 자코모와 패브릭 소파 브랜드 에싸의 라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쇼룸이 일산에 새롭게 오픈했다는 소식이다. 자코모는 항균 기능이 있는 가죽을 사용해 악취나 진드기를 예방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기 용이한 기능성 소파를 소개한다. 고탄성 폼을 사용해 복원력이 탁월한 것은 물론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 두기에도 손색없다. 자코모의 세컨드 브랜드 에싸의 패브릭 소파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일상생활에서 생기기 쉬운 얼룩도 물티슈만으로 쉽게 제거 가능하며 다채로운 디자인과 컬러로 선보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취향대로 공간을 연출하기 좋다. 새로운 공간에 둘 소파를 고민하고 있다면 1:1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하는 일산 쇼룸을 방문해 자코모와 에싸에서 제안하는 컬렉션을 만나보자.

패브릭 소파에 원목 가구 더하기
화사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에싸의 ‘디오마레 소파’는 원목 등 자연 소재의 가구와 함께 연출했을 때 그 매력이 배가된다. 등받이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 은은한 톤의 소파일 경우 제품의 컬러를 돋보이게 해줄 짙은 톤의 러그를 매치하고 미니멀한 화병으로 포인트를 주어 산뜻한 거실을 꾸며보자.


디자인과 편의를 살린 스타일링
아무리 보기 좋아도 앉았을 때 불편하다면 무용지물일 터. 자코모에서 제안하는 ‘카르몬 소파’는 천연 소가죽을 소재로 해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기능성 등받이를 더해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짙은 컬러의 가구에는 비슷한 톤의 패턴 아이템을 매치해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연출할 수 있다.

클래식 감성을 녹여낸 리빙 룸
가구와 마감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그 공간은 더욱 빛을 발하게 마련이다.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하기에 제격인 자코모의 ‘아슬란 소파’를 채도가 낮은 그린 컬러의 벽지와 무채색의 패턴 러그와 매치해 앤티크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의 거실을 완성했다.

등받이의 위치를 옮길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에싸의 디오마레 카시미라 패브릭 소파. 내구성이 우수해 반려견이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 좋다.

INFO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662
문의 031-976-9542, www.jakomo.co.kr(자코모), www.essamall.co.kr(에싸)
인스타그램 @jakomo_style(자코모), @essasofa(에싸)

Editor홍지은, 김소현, 문소희, 오하림

Photographer이종근, 오희원, 이수연, 박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