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까사 알렉시스 리빙숍 August, 2019 까사 알렉시스가 도산대로에 플래그십 갤러리를 새롭게 오픈했다. 리빙 소품부터 패브릭 제품, 크고 작은 가구까지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의 초대.

반듯하고 정형화된 디자인보다 자연스럽고 유니크한 매력의 인테리어에 눈길이 간다면 주목할 것. 2014년에 론칭한 이후 국내에서 독보적인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까사 알렉시스가 5년 만에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논현동에 있는 쇼룸은 영국 티모시울튼이 소개하는 컬렉션에 중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개편하고 이번에 오픈한 공간에서는 기존 쇼룸에서 소개하지 못했던 아이템까지 폭넓게 갖추어 보다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더치 오리진’과 ‘브리티시 클래식’ 두 가지를 메인 콘셉트로 잡아 더욱 깊이 있는 유러피안 스타일을 선보인다고.

‘까사 알렉시스 도산 플래그쉽 갤러리’는 가구 전시에만 초점을 두는 보편적인 쇼룸의 디스플레이 방식에서 벗어나 한층 풍부해진 콘텐츠를 자랑한다. 1층에는 베이커리 카페 ‘버터풀앤크리멀러스’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카페 공간을 꾸며 쇼룸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그 옆에는 까사 알렉시스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감성을 담은 소품을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 6층의 루프톱 공간에는 개성 넘치는 아웃도어 가구도 전시할 계획이다.

2층부터 5층까지는 저마다 다른 콘셉트로 구성한 가구 컬렉션을 전시했다. 2층은 까사 알렉시스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클라우드 소파’를 중심으로 공간을 꾸몄으며 3층에는 침실 가구와 여러 패브릭 제품을 배치했다. 4층은 감각적인 거실과 서재 스타일링을, 5층은 1인 가구를 위한 아이템을 위주로 선보여 쇼룸을 방문하는 이가 자신의 취향과 공간에 맞게 동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214 논현빌딩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문의 02-512-0878


1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색감을 활용해 친숙한 무드를 자아낸 쇼룸 공간.
2 무채색 가구와 패브릭, 소품을 믹스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의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
3 까사 알렉시스의 가구와 조명, 식기를 활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한 1층의 카페.
4 비비드한 컬러의 대비가 돋보이는 ‘술탄’ 쿠션. 모서리에 술 장식을 달아 화려함을 배가했다.
5 브라운 톤의 ‘모리스 라운지 체어’는 등받이와 좌방석에 스티치 패턴을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다.

Editor오하림

Photographer박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