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와츠 리빙숍 March, 2019 오랜 시간 조명 시장을 선도해온 와츠가 ‘갤러리와츠’로 새롭게 태어났다. 용인에 오픈한 쇼룸은 빛으로 공간을 가득 채워줄 조명이 가득하다.

논현동에서 16년 가까이 조명을 선보여온 와츠가 지난 2월 16일, ‘갤러리와츠’로 새롭게 태어났다. 용인에 문을 연 갤러리와츠에서는 실내 공간을 한층 빛내줄 다채로운 장식용 조명을 만나볼 수 있다. 화려한 샹들리에부터 감각적인 무드등, 활용도가 높은 스탠드 등 여러 종류의 조명을 다양하게 선보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 또한 넓다. 이상철 대표는 유행을 좇지 않는다. 항상 반듯하고 클래식한 아이템을 선별하는 것이 그만의 기준이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와츠가 사랑받는 이유라고. 정통 디자인을 추구하는 그의 고집에서 조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갤러리와츠에서는 시공주니어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작업한 키즈 라인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스탠드 조명, 펜던트 등, 무드등, 어린이 방 시계와 같은 아이템을 시공주니어의 도서와 함께 쇼룸에 비치할 예정이다. 키즈 라인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을 따로 구상 중이라고 하니 쇼룸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테다. 갤러리와츠는 쇼룸에서 나아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바로 쇼룸 중앙에 이상철 대표의 딸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를 함께 선보인 것. 요리를 전공한 그녀가 만드는 다양한 다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놓았다. 천장을 가득 메운 장식적인 샹들리에를 비롯한 다양한 조명이 그 자체로 색다른 카페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332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7시(일요일 휴무) 문의 031-261-8701



1 카페와 쇼룸이 자연스레 어우러진 갤러리와츠의 공간.
2 쇼룸의 안쪽에는 개성이 가득한 스탠드 조명과 무드등을 전시했다.
3 인더스트리얼 무드의 입구 쪽 공간에는 다과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과 스툴을 비치했다.
4 이상철 대표가 제안하는 스탠드 조명 겸 사이드 테이블은 유니크한 디자인이라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 좋다.
5 루칠라 무드등은 다양한 가구와 조화를 이루는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벽걸이 액자 혹은 그림과 함께 연출했을 때 특히 빛을 발한다.

Editor오하림

Photographer박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