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메종 청담 패션 아이템 August, 2016 169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주얼리&워치 브랜드 까르띠에가 청담동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만 공개하는 하이엔드 주얼리와 한정판 컬렉션을 비롯해 워치, 오브제, 향수 등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경험 할 수 있는 까 르띠에의 새로운 공간을 소개한다.

주얼리 라인을 전시한 1층 전경.

지난 2008년 오픈해 청담동 명품거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까르띠에 메종 청담이 지난 6월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800m² (242평)가 넘는 매장은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4개 층으로 구성했는데, 프랑스 대저택 건축 양식‘ 호텔 파티퀼리에(Hotel Particulier) ’의 형태를 기반으로 한 실내 장식과 한국적 아름다움을 강조한 외관으로 독특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외관은 한옥의 처마 장식과 문살에서 영감을 받은 웅장한 모습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기와지붕 형태의 디딤돌을 놓은 입구부터 한국 전통 문양과 한지 벽지 등을 사용한 1층 VIP 프라이빗 룸, 한옥 문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1층 뒤뜰과 3층 테라스 등 매장 곳곳에 한국적 감성을 담아냈다. 여기에 2층 천장에서부터 1층까지 연결된 샹들리에와 예술적 기품이 배어 있는 가구, 소품 등이 한데 어우러져 우아함을 자아낸다. 까르띠에 인터내셔널 CEO인 시릴 비네론(Cyril Vigneron)은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등 전 세계에 위치한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169년 전통의 브랜드 정신과 해당 국가의 개성을 함께 반영하도록 장려한다. 이에 따라 청담 부티크 역시 프랑스 건축 양식을 토대로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것. 전체 800m²(242평) 규모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루어진 매장은 주얼리, 워치, 장식품 등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각 층을 편안한 분위기로 꾸몄다. 지하 1층에는 가죽 제품과 향수, 오브제 등을 전시해놓았으며 1층에서는 주얼리 라인을, 2층에서는 워치 라인을 선보인다. 3층 공간은 VIP 고객이 휴식을 취하며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살롱으로 운영한다. 까르띠에 청담 부티크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하이엔드 주얼리와 한정판 컬렉션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최상급 한국 전통 차와 다과를 선보이는 VIP 케이터링 서비스 등 이곳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VIP 고객을 위한 특별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라고 하니 까르띠에 메종 청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한옥의 문살 장식에서 모티프를 얻은 1층 테라스의 모습. 1층 프라이빗 룸과 연결된다.


VIP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살롱으로 운영하는 3층.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소파를 배치했다.


한옥의 문살 장식으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준 3층 테라스.


워치 라인을 만날 수 있는 2층 공간. 2층 천장부터 1층까지 연결된 샹들리에가 보인다.


1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룸.

자료협조 까르띠에(1566-7277)

Editor김민선

Phot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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