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선택 패션 아이템 August, 2016 드라마에서 사랑에 빠진 남자가 말했다. “ 당신을 통해 비로소 상대성 이론을 확실히 이해한 것 같다 ” 고. 터무니없이 짧은 순간 ’조차 ‘영원 ’ 으로 기억되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영원을 약속하는 손가락 위 우주
뜨거운 창의성과 섬세한 디테일 그리고 고집스러운 장인 정신까지. 140여 년 전통의 피아제는 사랑의 속성 그대로를 닮았다. 솔리테어 링이 그 증표가 된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어떤 것은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힘들다. 수평선 위로 번지는 일몰이 그렇고 유성우가 쏟아지는 밤하늘이 그러하며 이내 탄로 나버린 우리네 사랑이 그렇다. 그저 느껴지는 마음결을 다른 무엇으로 전할 수 있을 텐가. 하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어쩔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한다. 피아제가 오랜 세월 숱한 고백과 약속의 순간에 함께한 이유다. 피아제의 정교한 빛은 상대방의 눈빛과 손짓, 숨결 하나까지 담아내며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웨딩 시즌, 하나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솔리테어 링 컬렉션을 만날 시간이다.

약 0.5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와 약 0.22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0개를 세팅한 피아제 패션 솔리테어 링 G34L2A00.

포제션 컬렉션의 뒤를 잇는 피아제 패션 솔리테어 링은 모두 플래티넘으로 제작해 품질이 뛰어남은 물론 영원 불변한 사랑의 메시지까지 전한다. 우아한 곡선을 이루는 반지는 옆에서 바라보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 다이아몬드 파빌리온 모양을 띠며 두 사람의 사랑을 형상화한다. 가운데 위치한 눈부신 광채의 다이아몬드와 이를 감싼 2줄의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스파이럴 마운트 역시 두 사람의 행복과 인연을 상징한다. 디자인뿐 아니다. 무엇보다 눈여겨볼 것은 바로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제품력. 피아제는 품질과 디자인, 마무리 과정에 서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해 미국 보석감정위원회(GIA)가 규정한 4가지 기준인 4C(Color, Clarity, Cut, Carat)에 따라 다이아몬드를 선별한다. 다이아몬드의 컬러는 D(무색)에서 Z(옐로)까지 등급을 나누는데, 센터 스톤으로 D부터 G까지의 등급(무색)만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다. 유성이 쏟아지듯 눈부시게 빛나는 손가락 위 작은 우주, 피아제 솔리테어 링으로 변치않는 사랑의 순간을 간직해보기를.


1 레이어링하면 아름다움이 배가되는 G34LY700, G34LY600, G34LA300.

2 약 0.7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와 약 0.8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30개를 세팅한 피아제 셀레브레이션 솔리테어 링 G34L5B00.

3, 4 피아제 솔리테어 링에 센터 스톤으로 사용하는 다이아몬드는 미국 보석감정위원회가 규정한 기준 4C에 따라 선별할 뿐 아니라 내포물이 전혀 없는 IF(Internally Flawless) 등급과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극도로 미세한 물질만이 포함된 VVS(Very Very Small Inclusions) 등급을 사용해 최상의 투명도를 자랑한다.

5 플래티넘 표면에 직접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극도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그레인 세팅 과정.

행복한 신부를 위한 빛나는 주문
고급스럽고 우아한 기품은 기본, 현대적인 분위기까지 갖춘 웨딩 주얼리야말로 그날의 주인공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쇼파드의 ‘해피 브라이드 컬렉션’은 행복한 신부를 위한 솔리테어 링으로 구성했으며, 다이아몬드에 쇼파드의 핵심 아이콘인 하트를 모티프로 한 독창적인 컷이 특징이다. 156년 전통의 브랜드답게 심플한 백금 밴드나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박은 밴드에 솔리테어로 세팅한 섬세한 하이 주얼리 라인으로 선보인다. 특히 각각의 솔리테어 링에 사용하는 다이아몬드는 최고 품질을 위해 세심한 선별 과정을 거쳐 더욱 가치를 더한다. 10배 광학렌즈를 사용해 최고 투명도를 지닌 원석만을 고르고 이를 다시 11개 단계로 나누어 관리하는 것. 해피 브라이드 컬렉션은 18캐럿의 플래티넘, 화이트, 옐로, 로즈 골드 버전의 반지와 귀고리, 목걸이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도 넓다. 쇼파드에서 제공하는 맞춤 서비스 또한 눈여겨볼만하다. 부티크를 방문하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0.3캐럿부터 하이 주얼리에 사용하는 원석까지, 내가 원하는 완벽한 주얼리를 선택할 수 있다. 취향을 반영한 나만의 디자인으로 주문 제작도 가능하며, 2개월 정도 소요되니 참고할 것.


모든 처음을 함께하는 법
최초의 설렘과 두근거림까지 나누는 우리의 행복한 시간.

오메가의 ‘ 글로브마스터 컬렉션 ’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의 결정체다. 12개의 파이-팬 다이얼과 플루티드 베젤을 적용한 한편, 스위스 연방 계측 기관(METAS)의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쳐 마스터 크로노미터를 최초로 획득했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8가지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과한 시계는 일상은 물론 1만5000가우스의 강한 자기장도 문제없어 IT 및 항공 관련 업종 등에 추천할 만하다. 39mm 사이즈로 18K 세드나 골드, 18K 옐로 골드, 스테인리스 스틸을 포함한 다양한 소재로 만나볼 수 있다. 여성에게는 ‘ 컨스텔레이션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 ’가 있다. 컨스텔레이션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는데, 27mm 사이즈로 여성용으로는 최초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18K 레드 골드의 조화로운 디자인이 아름다운 스타일을 완성한다. 화이트 빛깔의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은 우아하며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베젤을 비롯해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 또한 매력을 배가한다. 9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와 4개의 다이아몬드 마커 장식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최고 수준의 인증 절차를 통과한 ‘최초’의 시계로 둘만의 ‘처음’을 기념해보는 것은 어떨까.

(왼쪽부터) 총 8개 항목의 까다로운 심사로 시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낸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컨스텔레이션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즈와 글로브마스터.

두 개의 세계가 하나가 되는 시간
묵직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에 실용성까지. 커플 시계는 따로 또 같이 만나 둘만의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신비로운 낮과 밤처럼.

몽블랑의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콴티엠 컴플릿 바스코 다 가마 에디션’은 남성용 오토매틱 시계로 40mm 스틸 케이스에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이는 선버스트 패턴의 다이얼로 모던한 느낌을 완성했다. 시침과 분침은 로듐 플레이팅 처리를 했으며, 무엇보다 6시 방향에 위치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1497년 포르투갈 항해사들이 보았던 남반구의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재현해낸 것이 특징. 그런가 하면 여성용으로 선보인 ‘ 보헴 데이 앤 나잇 ’은 18K 레드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콤비네이션 케이스 위에 72개의 최고급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해 아름다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34mm 사이즈로, 기하학적인 기요셰 패턴의 다이얼에 유니크한 인디케이션으로 낮과 밤이 바뀌는 모습을 신비롭게 표현했다. 독창적인 디자인에 시계가 갖춰야 하는 정교한 메커니즘까지 모두 담아낸 몽블랑의 커플 시계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둘만의 시간으로 여행을 떠나도 좋겠다.

(왼쪽부터) 독창적인 디자인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한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콴티엠 컴플릿 바스코 다 가마 에디션과 보헴 데이 앤 나잇.

Editor홍지은(프리랜서)

Phot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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