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행사 패션 아이템 November, 2018 최근 에디터의 이목을 집중시킨 패션·뷰티 소식을 전한다

스튜디오 톰보이의 아틀리에
의류와 가구, 유니크한 오브제가 한데 어우러져 특유의 오라를 내뿜는 이곳은 어디일까. 스튜디오 톰보이의 ‘아틀리에’ 라인을 알리는 첫 번째 프레젠테이션이 지난 10월 4일 청담동 에스아이랩에서 진행되었다. 아틀리에는 스튜디오 톰보이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모던한 아이템으로 구성했으며 기존 라인보다 한층 여성스럽고 포멀한 느낌을 주는 컨템퍼러리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컬렉션 제품과 더불어 아틀리에 라인의 철학을 담은 여러 오브제를 선보이며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넘나드는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덴마크 코펜하겐 브랜드 ‘프라마(Frama)’와 협업해 전시장 곳곳에 아름다운 가구를 들여놓아 아틀리에 라인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배가했다. 이번 컬렉션 제품은 분더샵 청담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감각적인 옷 가게
지난 2015년 캡슐 컬렉션을 론칭한 이후 클래식, 빈티지 무드를 기반으로 한 개성 넘치는 룩을 제안하며 많은 이에게 사랑받아온 인스턴트펑크가 압구정 한복판에 에메랄드빛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10월 4일에는 프레스,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장 오픈 행사를 진행했으며 2018년 F/W 컬렉션 제품은 물론 세컨드 라인인 ‘펑크 오어 펑크’ 컬렉션, 새롭게 론칭한 5가지 색상의 매트 립스틱, 유니크한 액세서리 라인 등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티셔츠 레터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셀프로 사진을 찍는 포토매틱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몽블랑이 지난 9월 1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제27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는 문화 예술 부문의 후원자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는 파라다이스문화 재단의 최윤정 이사장을 선정했다. 2013년부터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을 이끌며 문화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등 문화 예술의 공익성과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 수상자에게는 문화예술 후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금과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펜’을 수여했다.


연약한 피부를 위한 조언
11월에 시슬리가 선보이는 벨벳 너리싱 크림 ‘쑤엥 벨루어’는 건조하고 연약한 피부를 위한 크림으로 수분이 부족하고 방어력이 떨어진 상태를 개선해주는 똑똑한 아이템이다. 사프란 플라워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저항력을 높이고 자극받은 부위를 진정시켜줌은 물론 편안하게 만들어주므로 피부의 활력, 생기, 광채가 되살아나고 포근하고 편안한 향에 기분까지 좋아진다. 지난 10월 2일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신제품 론칭 행사를 진행했으며 제품의 키 컬러인 퍼플로 행사장을 꾸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프레스, 인플루언서, 셀러브러티는 제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손등에 테스트해보는 등 쑤엥벨루어를 직접 확인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Editor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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