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든 주얼리 패션 아이템 October, 2018 어느 시인의 말처럼 행복은 사소한 일에 관심을 기울일 때 찾아온다. 작은 일에도 크게 웃고, 늘 곁에 두고 싶은 예쁘고 기분 좋은 것을 바라보는 즐거움. 오늘도 나는 행복을 그리며 산다.

티파니가 새로운 파인 주얼리 컬렉션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종이로 만든 꽃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브랜드 최고 예술 경영자인 리드 크라코프가 합류한 이래 최초로 소개하는 주얼리 컬렉션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8월 22일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이를 알리는 론칭 행사를 진행했으며 정제된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주얼리가 반짝였다. 특히 지하에 마련한 그린하우스는 생명이 꽃피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는 공간을 형상화한 것으로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과 눈부시게 완벽한 조화를 이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ditor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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