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첫 번째 플래그십 부티크 패션 스타일링 April, 2019 주위를 따뜻하고 환하게 변화시키는 일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뷰티 브랜드에서 펼치는 지구 사랑 행보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 더불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따끈따끈한 업계 새 소식까지 담았다.


샤넬의 첫 번째 플래그십 부티크
듣기만 해도 눈이 번쩍 뜨이는 소식이 있다. 다름 아닌 샤넬의 첫 번째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가 청담동에 둥지를 튼 것. 총 7층짜리 건물로 1층부터 3층까지는 샤넬의 레디투웨어, 핸드백, 슈즈, 커스텀 주얼리, 아이웨어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4층은 좀 더 특별한 프라이빗 리셉션 룸을, 5·6층과 테라스는 특별한 행사와 전시회를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는 뉴욕의 건축가이자 샤넬과 오랫동안 협업해온 피터 마리노의 작품으로 고급스러움, 우아함, 현대성을 대표하는 샤넬의 매력과 시대를 초월한 현대성을 잘 녹여냈다. 특히 부티크 안에서는 안토니 피어슨, 이불, 이우환 등 국내외 현대 예술가의 작품 30점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샤넬의 정수에 흠뻑 빠짐과 동시에 유명 갤러리에 방문한 듯한 호사로운 느낌도 받을 수 있겠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31

Editor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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