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추억 뷰티 아이템 December, 2019 흥겨운 캐럴을 들으며 연말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기도해본다. 뷰티 브랜드의 홀리데이 컬렉션이 올해는 더욱 풍성해졌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보자. 두 눈에 담기만 해도 들뜨고, 설레고, 행복해질 것이다.

1 프레쉬 슈가 립 레스큐 입술에 보습과 탄력을 선사하는 투명한 색상의 ‘슈가 립 트리트먼트 어드밴스드 테라피’를 깜찍한 케이스에 담았다. 4.3g 4만원대.
2 러쉬 해피 샤워 젤 네롤리, 레몬 껍질, 오렌지 오일 성분이 어우러졌으며 달달한 향기가 샤워 시간을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플라스틱-프리 글리터를 함께 담았다. 500g 5만8000원.
3 SK-II 피테라 에센스 판타지스타 리미티드 에디션 피테라TM를 90% 이상 함유한 워터 타입 트리트먼트 에센스. 홀리데이를 맞아 아이처럼 고운 손에서 영감을 받은 피테라TM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일러스트를 입혔다. 230ml 23만원대.
4 이니스프리 퍼퓸드 디퓨저-소프트 트럼펫 식물성 에탄올로 만든 플로럴 계열의 퍼퓸드 디퓨저.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요르디(Jordy)와 협업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깜찍한 패키지를 완성했다. 110ml 2만2000원대.
5 지방시 레드 라이트 4 컬러 페이스 & 아이 팔레트 골드 색상의 글리터 셰이드와 레드, 핑크, 피치 색상의 매트 셰이드를 담았다. 크리미한 텍스처라 블렌딩하기 쉽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연출을 도와준다. 1.2g×4개 7만9000원.



파티 메이크업의 완성
연말 모임이나 파티를 즐길 예정이라면 반짝이는 메이크업 제품에 주목할 것. 유니크한 컬러와 글리터 텍스처로 무장한 색조 아이템, 무결점 피부로 완성해줄 베이스 제품으로 화려하고 대담한 메이크업에 도전해보는 거다.

1 스틸라 블루 벨벳 아이 섀도우 팔레트 브라운, 핑크, 블루 등 빛나는 홀리데이 룩을 연출해줄 6가지 아이섀도를 담았다. 초미세 피그먼트를 함유한 소프트 벨벳 파우더가 뭉침 없이 선명한 컬러를 구현해준다. 7.8g 4만5000원.
2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 홀리데이 와니 리미티드 에디션 리프팅 팩의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리프팅 효과를 주는 광채 쿠션. 연말 시즌을 맞아 기존의 사각 케이스에서 가죽 패턴을 입힌 원형 케이스로 바꿔 새롭게 선보인다.13g 4만5000원.
3 카타리나지오 카타리나지오 프로 레이어 파운데이션 ‘하이-워터프루프 오일’, ‘롱래스팅 왁스’, ‘피팅 폴리머’의 3중 레이어 시스템으로 피부 결점을 깨끗하게 커버하고 자연스러운 윤기까지 부여한다. 30ml 3만2000원.
4 베네피트 베이브 온 보드 장밋빛 블러셔인 신제품 ‘록카바이’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단델리온 트윙클’ 하이라이터, ‘훌라’ 브론저를 함께 구성했다. 빈티지 캠핑, 글램핑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유니크한 패키지가 돋보인다. 8g 4만3000원대.
5 끌레드뽀 보떼 19AW 리미티드 아이 컬러 쿼드 #320 3가지 색상의 아이섀도와 블랙 아이라이너를 담은 팔레트로 꽃을 섬세하게 표현한 케이스가 소장 가치를 높여줄 듯. 6g 10만원대.



포인트 립 즐기기
눈가에 강렬한 색상과 반짝임을 더하기 부담스럽다면 입술에 포인트를 주자. 파티 메이크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진한 레드 립부터 눈부시게 화려한 메탈릭 립까지 홀리데이를 기념하는 립스틱 컬렉션.


1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립 샷 #400 퓨어레드 2020년에 새롭게 출시할 아티스트 립 샷을 먼저 만나보자. 투명한 젤 텍스처에 고밀도 피그먼트가 어우러져 컬러와 반짝임을 동시에 선사하는 래커 스틱. 오일 성분이 들어 있어 부드럽게 발리고 사용감 또한 편안하다. 2g 3만4000원대.
2 동인비 영 립 컬러 글로우 갤럭시 에디션 #02호 스터닝로즈 동백 오일과 시어버터를 배합한 ‘소프팅 멜팅 포뮬러’가 립밤처럼 부드럽게 발린다. 밤하늘 은하수같이 신비롭고 반짝이는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배가했다. 3.5g 4만원.
3 샹테카이 립 크리스탈 #루벨라이트 펄 피그먼트를 담아 반짝이는 메탈릭 립을 완성해주는 쿨 톤의 베리 컬러 립스틱.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해 금빛 마그네틱 케이스에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4g 7만2000원.
4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카르멘 나스의 2019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으로 1970년대 복고풍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글리터 케이스가 화려함을 자아낸다. 4.2g 4만1000원대.
5 겔랑 루즈 G 더블 미러 캡 #원더골드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즈 바우메가 디자인한 루즈 G의 더블 미러 케이스에 가죽 느낌의 소재를 더해 특별함을 배가했다. 한정 출시. 2만5000원.
6 지방시 루즈 앵떼르디 샤틴 #N27 볼드 레드 30년 전 위베르 드 지방시가 만든 첫 번째 ‘루즈 앵떼르디 샤틴’의 4G 로고 립스틱에서 영감을 받았다. 은은한 펄을 가미한 레드 컬러가 입술을 매혹적으로 물들이며 오일 성분이 들어 있어 부드럽고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3.4g 4만4000원.



센스 넘치는 컬래버레이션
특유의 감각과 멋을 뽐내는 유명 아티스트, 인플루언서가 뷰티 브랜드와 만났다. 연말 분위기를 가득 담은 화려한 케이스와 패키지 덕분에 그야말로 취향 저격이다.


1 로라 메르시에 파인 아트 아이 섀도우 팔레트 골드, 오렌지, 브론즈, 실버 등 8개의 시머 셰이드로 구성한 홀리데이 팔레트. 현대 패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켈리 비맨과 협업해 케이스 디자인을 완성했다. 1.2g×8개 6만원대.
2 랑콤 압솔뤼 에나멜 라커 X 키아라 #2018 틴트와 립글로스의 기능을 합쳐 강렬한 색감과 광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 패션 인플루언서 키아라와 만나 그녀의 시그너처인 깜찍한 아이 로고를 핑크 케이스에 새겼다. 8ml 4만3000원대.
3 헤라 2019 홀리데이 컬렉션 블랙쿠션 1980~1990년대의 놀이동산 등을 모티프로 한 레트로 무드의 ‘롤 더 다이스’ 컬렉션을 출시한다. 쿠션, 립스틱, 멀티팔레트로 구성했으며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애니 앳킨스가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했다. 15g×2개 5만8000원대.
4 숨37° 에어라이징TF 대즐링 모이스트 마이크로 폼 쿠션 자연의 소재를 주제로 작업하는 김진식 작가와 협업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피부에 감기듯 밀착되어 무결점 피부 표현을 완성해주며 초현실적 느낌이 나는 패턴을 사용해 케이스를 디자인했다. 15g×2개, 워터-풀 퍼펙트 프라이머 10ml 세트 구성 5만5000원.
5 데코르테 마르셀 반더스 컬렉션 페이스 파우더 2019, 더 스토리 오브 셀레스티얼 님프 세계적인 아트디렉터 마르셀 반더스와 함께하는 9번째 컬렉션. 천상의 세계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케이스와 파우더 표면에 입혀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좋을 듯하다. 18g×2개 30만원.



사려 깊은 선물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만 쏙쏙 뽑아 알차게 구성한 컬렉션이야말로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특히 선물의 완성은 포장이라는 말도 있듯 아름답고 감각적인 패키지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1 록시땅 2019 홀리데이 클래식 캘린더 올해는 록시땅에서 믿는 진정한 산타, 자연이 주는 선물을 주제로 한 감각적인 패키지와 다채로운 제품 구성으로 돌아왔다. 12월 1일부터 하루에 하나씩 숫자에 맞춰 제품을 열어보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려보자. 8만원.
2 파머시 홀리데이 키트 스위트 드림즈 약산성 클렌저, 저자극 필링제, 페이스 오일을 세트로 구성해 민감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더해줄 홀리데이 키트다. 8만5000원.
3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세트 꼬달리의 베스트셀러인 ‘뷰티 엘릭시르’, ‘인스턴트 포밍 클렌저’, ‘인스턴트 스트레스-아웃 클렌징 마스크’ 3종을 포함한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5만9000원.
4 이솝 오브 뮤즈 앤드 미스: 더 오레이터 고대부터 문화, 문학, 예술 활동에 영감을 주는 여신으로 찬양받아온 그리스 신화 속 뮤즈를 기리는 ‘오브 뮤즈 앤드 미스’ 기프트 컬렉션. 그중 ‘더 오레이터’ 키트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파슬리 씨드’ 라인의 클렌저, 토너, 세럼을 담았다. 20만원.
5 달팡 수딩 보태니컬 인퓨전 ‘인트랄 레드니스 릴리프 세럼’ 30ml와 ‘인트랄 레드니스 릴리프 리커버리 크림’ 15ml, ‘카모마일 아로마’ 4ml를 세트로 구성했다. 활짝 핀 골드 장미를 표현한 틴 케이스가 고급스러운 느낌. 8만5000원대.



크리스마스엔 이런 향기
향은 뿌리고 맡을 때마다 과거의 추억이나 선물을 준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추운 계절과 유독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향 아이템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해보자.


1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크리스마스를 맞아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이 짙은 네이비 컬러 보틀로 출시된다. 갓 익은 신선한 배의 향기가 순백의 프리지어 부케를 감싼 듯한 신선한 향이 행복한 연말을 만들어줄 듯. 100ml 19만3000원.
2 에어린 로즈 코코아 홀리데이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향수로 달콤한 초콜릿 향에 장미 향이 조화를 이뤄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짙은 갈색의 보틀에 에어린의 시그너처인 골든 캡과 초콜릿 컬러의 벨벳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50ml 25만원대.
3 딥티크 2019 홀리데이 럭키 참 컬렉션 캔들 플로라 포르투나 장미, 정향, 아니스가 어우러진 스파이시 부케 향기가 나며 행운을 상징하는 코끼리, 금색 수선화, 네잎클로버 등을 빨간색 캔들에 그려 넣었다. 면세점에서만 한정 판매. 190g 67달러.
4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프레그런스 EDT60 스페셜 패키지 청초한 은방울꽃 향을 표현한 ‘어메이징 그레이스’ 향수를 스페셜하게 만나보자. 홀리데이를 기념해 제작한 핑크 리본 장식을 더해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난다. 60ml 6만9000원.

Editor김민선

Photographer박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