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행사 뷰티 아이템 November, 2019 최근 에디터의 이목을 집중시킨 뷰티 행사 소식을 전한다.

왕후를 위한 걸작, 예헌보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지난 9월 25일 창덕궁 가정당에서 ‘이 시대의 진정한 왕후에 대한 헌사’의 의미를 담은 럭셔리 콘셉트의 예헌보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산삼으로 만든 왕후삼TM과 고귀한 산삼꽃의 유효 성분을 가득 담아 톤, 광채, 탄력, 수분, 자생력 등 다각도로 피부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이 라인은 ‘예헌보 크림’과 ‘예헌보 팩트’로 만나볼 수 있으며 두 가지 제품 모두 예로부터 왕후를 책봉할 때 내렸던 3가지 보물인 옥책(玉冊), 교명(敎命), 금보(金寶)에서 영감을 받아 패키지를 디자인해 금속공예 장인이 손으로 섬세하게 작업한 듯 고급스러움이 빛나고 소장 가치까지 높여준다.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화장품
건강, 동물, 환경을 생각하는 비건 무브먼트가 낯설지 않은 요즘. 화장품 업계에서도 비건 열풍이 한창이다. 라이프스타일 기업 LF는 지난 10월 1일 이태원 스페이스K 갤러리에서 비건 여성 화장품 ‘아떼(ATHE)’ 론칭을 기념하는 ‘아떼 갤러리, Love Your Way’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가 새롭게 만나보게 될 아떼는 청정 스위스 자생 식물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만드는데, 12가지 유기물과 동물성 성분을 넣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동물 실험도 하지 않는 등 비건을 지향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국내 최초 비건 인증 립스틱인 ‘어센틱 립 밤’ 외에도 메이크업, 스킨케어 제품 등을 경험하고 영상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요구를 충족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에 걸맞게 스스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한 100인의 사진을 전시한 공간도 마련해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 아떼의 제품은 LF몰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맥과 아티스트 포니와의 만남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과 뷰티 크리에이터 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포니가 만났다. 그리고 지난 10월 1일 ‘맥 포니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진행했다. 이번 컬렉션은 K-뷰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빛’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포니가 제품 패키지 디자인부터 컬러, 제형 선택과 영상 제작에도 참여해 의미가 깊다고. 또한 맥에서 출시한 적 없던 새로운 제형의 신제품까지 선보이는데 촉촉한 소프트 매트 질감의 ‘매트 립 무스’가 그것으로 가벼운 포뮬러와 편안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며 포니가 직접 고른 9가지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Editor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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