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컬래버레이션 기타 February, 2019 익숙한 그림이나 조각이 하나의 무늬가 된다. 아트적인 기하학 도형은 패턴을 이룬다.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리빙&패션 아이템. 미감을 자극하는 갤러리로 초대한다.

1 캔버스가 된 벽 마치 유화 작품처럼 붓의 텍스처가 그대로 살아 있는 월&데코의 뮤럴 벽지. 다브(DAV).
2 스케치 플레이트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로리 도브너가 잉크 드로잉으로 포트넘 앤 메이슨 본사 건물 모습을 접시에 담았다. 포트넘 앤 메이슨.
3 조각을 품은 오브제
조각상과 나뭇잎 스케치, 우아한 테두리 장식이 매력적인 플레이트. 아이브리드.
4 컬러 플레이
레드, 블루, 옐로 세 가지 컬러의 터치로 재치 있는 패턴을 만들어낸 베이스. 울퉁불퉁한 모양이 매력을 더한다. 헤이.
5 테이블 위 팔레트
테이블 위에서 색 조합을 한 듯 유화 물감의 텍스처가 그대로 살아 있는 테이블. 까사마니아.
6 작품과 가구 사이
입체적인 장식이 돋보이는 투아비앙의 캐비닛.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섬세한 조각이 경이롭다. 웰즈.
7 감각적인 슈즈
오렌지, 블랙 색상의 그래픽 패턴이 멋스러운 슈즈. 니트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프라다.
8 한 폭의 그림처럼
창문 너머로 꽃이 만개한 정원을 바라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섬세하게 그려 넣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가방은 구찌.
9 동물의 왕국
숲속에서 포효하고 있는 동물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린 실크 스카프로 동화책의 한 장면을 본 것 같다. 에르메스.
10 아기자기한 장난감
사람의 손으로 조각한 것처럼 수공예적 느낌이 나는 귀여운 키 링. 연인에게 주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루이 비통.

Editor김소현,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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