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들어오는 벽 거울 데코 May, 2020 실용적인 기능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무장해 당신의 눈길을 사로잡을 벽 거울 9종을 소개한다.

1 로맨틱한 공간 연출을 원한다면 장미를 모티프로 한 ‘스위트 98’을 제안한다.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대어 연출하기도 좋다. 180만원, 제르바소니.
2 활기찬 봄에 어울리는 거울로 까르텔의 ‘온리 미’를 추천한다. 두꺼운 아크릴 프레임에 푸시아 핑크 컬러로 러블리함을 배가했다. 미디엄 기준 44만9000원, 한국가구.
3 금속을 소재로 한 ‘드래곤플라이’는 조각 거울을 사용해 잠자리 형태를 표현했다.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오브제로도 제격. 7만원, 까레.
4 초록색 프레임이 산뜻한 ‘비트레일 드레싱’은 다섯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저마다 색을 달리했다. 취향에 맞게 가로, 세로, 사선으로 배치할 수 있어 연출의 폭이 넓다. 마지스 제품으로 90만 3000원, 루밍.
5 셀레티와 토일렛페이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거울을 소개한다. 립스틱을 소재로 한 팝 아트 이미지가 키치한 느낌을 주며 길이가 길어 전신 거울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없다. 97만원, 라이프앤스타일.
6 해에서 모티프를 얻은 ‘골드 선 거울’. 곧게 뻗은 직선 프레임이 화려함을 더한다. 16만9000원, 자라홈.
7 사각 프레임과 원형 거울을 조합한 ‘리플렉션’은 어느 곳에 걸어두어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모던한 인테리어에 제격이다. 11만9000원, 보컨셉.
8 ‘알 토-알’은 곡선과 직선을 조합해 만든 거울 속의 또 다른 프레임이 특징이다. 다채로운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25만원, 앤소사이어티.
9 ‘뉴 퍼스펙티브’는 손으로 그린 듯한 삐뚤빼뚤한 선이 특징으로 만화책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준다. 나무 선반을 옵션으로 더하면 미니멀한 오브제를 올려둘 수도 있다. 스몰 기준 78만원, 웰즈.

Editor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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