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혼을 위한 가이드 PART ② 거실 September, 2019 둘만의 공간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재미가 쏠쏠한 신혼.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아이템을 모았다.

생동감을 더하는 톨릭스의 컬러 가구
더욱 개성 있고 활기찬 신혼집을 꾸미고 싶다면 컬러를 활용할 것. 강렬한 컬러는 별다른 장식 요소 없이도 공간의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한다. 하지만 컬러를 잘못 선택하면 자칫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기에 색감이 돋보이는 가구를 들일 때는 톤이 중요하다. 프랑스 철제 가구 브랜드 톨릭스는 채도는 낮지만 밝은 컬러로 공간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제품을 선보인다. 세련된 색감은 에너지 넘치는 신혼집을 연출하는 데 제격. ‘B2 퍼포레이티드 락커’ 캐비닛은 심플한 디자인에 오크 손잡이가 매력적인데 특히 철망 스틸로 제작한 문이 섬세한 멋을 더한다. ‘T 14 체어’는 컨템퍼러리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아한 형태와 고급스러운 컬러를 자랑하는 T 14 체어는 내구성이 뛰어나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또한 적재가 용이해 보관이 편리한 것도 강점. 캐비닛과 체어 모두 세계 최초로 아연 강판으로 만든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해 녹이 슬지 않으므로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컬러풀하고 가벼운 철제 가구로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둘만의 공간을 완성해보자.
문의 플롯(02-6956-9293, www.pleasurealot.com)


1 멋스러운 청록 컬러의 T 14 체어. 톨릭스가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도를 위해 프랑스 가구 디자이너 파트리크 노르게트(Patrick Norguet)와 협업해 내놓은 제품이다. 한 개의 판을 금형에 넣어 시트와 백 레스트의 모양을 잡는 방식으로 제작한다.
2, 3 퍼포레이티드 락커 컬렉션 중 하나로 키가 높은 B2 퍼포레이티드 락커 워드로브. 타공한 스틸 도어로 내부가 보이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컬렉션에는 도어의 개수와 높낮이에 따른 다양한 제품 라인이 있다.
4 퍼포레이티드 락커 컬렉션의 B2 퍼포레이티드 락커 로우 페인티드 제품이다. 감각적인 인디고 톤의 블루오션 컬러가 매력을 뽐낸다.



경쾌한 멋이 흐르는 봄소와의 소파 한 점
신혼부부에게 둘이서 함께 장만한 가구 한 점 한 점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올 터. 특히 소파는 두 사람의 손길과 일상이 가장 많이 스며드는 가구다. 가장 오래 머무르는 휴식 공간이자 거실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핵심 가구이므로 안락함은 물론 기능성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봄소와 ‘미르 소파’는 부드러우면서도 우아한 곡선의 레트로 디자인이 돋보인다. 딥 그린 컬러가 거실을 한결 고급스럽게 연출해주는 동시에 경쾌하고 청량한 멋을 자아내는데, 존재 자체만으로 감각적인 오브제가 되기도 한다. 스페인 아쿠아클린사에서 개발한 기능성 패브릭인 아쿠아클린은 탁월한 항균 효과로 일상을 편리하게 이끈다. 집먼지진드기는 물론 곰팡이와 박테리아 등의 서식을 예방해 피부를 보호해주고, 통기성이 좋아 미생물 증식을 방지해준다. 이물질이 묻었을 때 닦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제거되므로 관리와 청소가 편리한 것도 장점. 또한 반려동물로 인한 원단의 손상이나 변형이 적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다. 1인용부터 6인용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문 가능하다.
문의 1600-5893, www.bomsowa.com

볼타의 오슬로 모빌은 프린트 베이커리. 소파 위 이파리 패턴의 쿠션은 마이알레. 아르테시아 리넨코튼 쿠션은 블랑데코. 소파 옆 샌 루카 베이스 사이드 테이블은 까레. 그 위 리볼브 테이블 램프는 글로비안. 비트라의 트리팝 시계는 아키. 크로스 오벌 마블 소파 테이블은 봄소와. 테이블 위 포지타노 벨리 베이스는 까레. 캔들 홀더는 마요. 라임 아트 러그는 프린트 베이커리. 왼쪽 벽면은 DE6080, 오른쪽 벽면은 DE6122 컬러의 페인트로 칠했으며 던에드워드 페인트. 바닥은 지아자연애 헤링본 내추럴로 LG하우시스.



덴비의 임페리얼 블루로 물들인 식탁
초대할 날이 많은 신혼집에서 플레이트의 역할은 중요하다.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예쁜 접시에 담아 대접하는 일. 식탁 위의 테이블웨어만으로도 부부의 감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덴비만의 고급스러운 컬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덴비의 시그너처 컬렉션인 ‘임페리얼 블루’는 192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코티지 블루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색감을 자랑한다. 짙은 코발트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대비를 이룬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임페리얼 블루가 출시 30주년을 맞아 ‘임페리얼 블루 헤이즈’ 리미티드 컬렉션을 새로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유약 처리 기법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으로 임페리얼 블루와 레이어드하면 더욱더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내놓은 임페리얼 블루 컬렉션의 색다른 제품도 주목할 것.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춘 스트레이트 밥, 국 공기와 스몰 머그, 핸드리스 머그, 소주 컵이 그것인데 기존의 둥근 볼 형태가 아닌 직선을 살린 셰이프로 모던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매력적이다.
문의 1644-6105, www.denby.co.kr


화이트 컬러의 서스펜스 펜던트 P1은 루밍. 오퀴 원목 다이닝 확장형 테이블은 케이브홈. 스웨디시 케인 SC55 오크 체어는 도이치. 왼쪽에 있는 리스보아 오일 보틀과 엉쁘플뤼 스토리지 자는 모두 리비에라 메종. 화이트 마블 보드는 마요. 그 위 피아노프리모 테스 와인 디캔터는 로쇼룸. 블루 스트라이프 냅킨, 테이블 중앙의 개런티드 프레쉬 오일&비기너 글라스는 모두 리비에라 메종. 초를 꽂은 로젠 플라워 베이스는 에델바움. 세라믹 보틀 스토퍼 버드는 마이알레. 그레이 컬러의 커브 테이블 매트와 체어 쪽 엘내추럴 커틀러리는 모두 알트729. 베이지 컬러의 스키니 테이블 매트는 에델바움. 그 위 프롬헨스 커틀러리 4001은 에포크. 투명한 글라스의 피아노프리모 루미에르 캔들 홀더는 로쇼룸. 야나칸의 오벌빈티지 프레임은 마이알레. 인칸토 스프라이프 베이스는 에델바움. 프로플렉스 위스퍼 테이블 러너는 이헤베뜨. 왼쪽 벽면을 칠한 페인트는 DE6080, 오른쪽 벽면은 DE6122 컬러로 던에드워드 페인트. 바닥재는 아이보리화이트 헤링본 강마루로 구정마루.



톤 가구의 차분한 인상이 주는 편안함
신혼 가구를 고른다면 무엇보다도 오래 쓸 수 있는 내구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변색과 변형이 적은 소재, 세월이 지나도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디자인 역시 선택 시 중요한 사항. 우아한 곡선이 매력적인 톤(Ton)의 가구라면 답이 될 것이다. 톤 체어는 목재를 철제 틀에 넣고 휘는 벤트 우드 방식으로 제작한 곡목 가구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전 제품이 핸드메이드라 남다른 퀄리티를 자랑한다. 견고한 너도밤나무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우드 컬러가 돋보이는 테이블 252는 슬림한 형태와 심플한 디자인 마감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낸다. 함께 배치한 체어는 게브뤼더 토네트(Gebr?der Thonet)가 출시한 제품들로 헤어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다양한 형태의 백 레스트가 멋스럽다. 특히 1859년 처음 출시한 체어 14는 ‘카페 체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오스트리아 빈의 수많은 카페에서 사용된 제품. 최초의 곡목 가구로서 가벼운 무게와 합리적인 가격, 튼튼한 내구성으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누가 컬러의 체어 18, 대표적인 체어 14, 패브릭 시트를 더한 체어 18, 내추럴 컬러의 체어 18.
문의 플롯(02-6956-9293, www.tonstore.kr)


키나 킷셋 펜던트 조명은 로쇼룸. 테이블 위 블랙 컬러 그레이스 베이스는 에포크. 조 콜롬보 베이스는 아키. 그린 베이스는 까레. 라이트 그레이 커브 테이블 매트는 알트729. 오메종의 러그 안나는 마이알레. 벽을 칠한 페인트는 DEC780 컬러로 던에드워드 페인트. 바닥은 지아자연애 헤링본 내추럴로 LG하우시스.



달콤한 대화, 시카디자인으로 꾸민 둘만의 작은 카페
활용 가능한 자투리 공간이 있다면, 아니면 작은 공간을 할애해서 부부의 대화 장소를 마련해보길. 마주 앉아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자리는 곧 둘만의 아지트가 될 테니 말이다.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디자인 가구를 들인다면 카페 못지않은 멋진 장소로 손쉽게 꾸밀 수 있다. 마치 유럽에 온 듯 이색적인 스타일 연출을 고민한다면 시카디자인의 ‘다니엘 카페 테이블’을 주목할 것. 카페와 비스트로, 레스토랑 등에서의 사용을 위해 디자인한 테이블 시리즈 중 하나로 라탄과 인조섬유의 짜임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여기에 ‘이사벨 암체어’를 매치하면 더욱 조화로운 스타일링이 완성되니 참고하자. 두 제품 모두 인·아웃 겸용 가구로 내구성이 뛰어난데 특히 바람, 햇빛, 비 등에도 뒤틀림과 변형이 적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 또한 가벼운 소재로 배치와 이동이 간편한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다니엘 카페 테이블은 카푸치노 위드 화이트 도트, 이사벨 암체어는 화이트 위드 카푸치노 도트 컬러 제품으로 배치했다.
문의 플롯(02-6956-9293, www.pleasurealot.com)


매터 블루 모빌은 마요. 선반 위 캔들 홀더와 오브제, 테이블 위 우든 트레이는 루밍. 까사무띠 노바 텀블러와 유리 물병 피사는 모두 에델바움. 앞쪽 벽면은 DEC780, 안쪽 벽면은 DE6122 컬러 페인트로 칠했으며 던에드워드 페인트. 바닥은 지아자연애 헤링본 내추럴로 LG하우시스.



드롱기의 맞춤 커피 레시피로 향긋한 나날
집 안에서의 소소한 데이트는 신혼부부라야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아닐까. 전문 바리스타가 이제 막 내린 듯한 풍미의 커피까지 더해진다면 신혼의 달콤함이 배가될 것이다. 주방이나 거실 한쪽에 두 사람만의 홈 카페를 완성해보자. 스마트하고 실용적인 커피머신만 제대로 갖춘다면 홈 카페는 이미 완성이다.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프리마돈나 엘리트’는 17가지의 원터치 전용 버튼을 적용해 다양한 입맛에 맞춰 에스프레소, 도피오플러스, 롱커피, 카푸치노 믹스, 플랫 화이트 등을 즐기기에 좋다. 각 메뉴에 따라 미세한 탬핑 압력이 조절되는 추출 시스템과 음료가 추출되는 튜브관을 최소화해 보다 풍부하고 신선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별도로 장착한 커피 추출용 보일러와 우유 공급용 보일러가 각 메뉴에 맞게 온도를 조절해 최상의 맛을 제공한다. 최대 6개의 사용자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어 나만의 레시피를 즐기기에도 제격. 사용도 간편하다. 4.3인치 풀 컬러 한글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누구나 사용하기 손쉽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사물 인터넷 기능을 탑재해 원격으로 커피를 내리는 것이 가능하므로 이를 이용해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갓 내린 커피를 만끽할 수 있다.
문의 080-488-7711, www.delonghi.co.kr

오퀴 원목 다이닝 확장 테이블은 케이브홈. 옐로 실리콘 테이블 매트는 데이글로우. 킨토의 OCT 컵과 소서 세트, 브루어 스탠드는 모두 루밍. 아말피 글라스는 아키. 벽면을 칠한 페인트는 DE6122 컬러로 던에드워드 페인트.



브런치 카페처럼, 우아하게 아침을
출근 시간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토스트부터 주말에 우아하게 즐기는 브런치까지. 갓 구운 빵과 신선한 커피를 마주한다면 하루하루를 더욱 행복하게 열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한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드롱기 제품을 눈여겨보자. 모던한 디자인의 ‘반자동 커피머신’은 가로 15cm의 초슬림형으로 어느 곳에 놓아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문가용 고급 필터 홀더를 적용했으며 분쇄 커피부터 ESE 규격 파드까지 사용 가능하다. 특히 드롱기만의 ‘써모블럭 시스템(Thermoblock System)’ 기술이 에스프레소 추출 시 최적인 90~96℃의 물 온도를 유지해 깊은 풍미와 진한 아로마의 커피를 선사한다. ‘커피 그라인더’는 원추형 그라인딩 시스템을 갖춰 커피의 향미를 최대한 보존한다. 18단계의 그라인딩 시스템이 에스프레소부터 프렌치프레스까지 다양한 맞춤 그라인딩을 선사하는 것도 장점. 클래식 디자인과 무광 메탈 소재의 프리미엄 컬렉션 디스틴타의 ‘전기 주전자’는 3중 안전 시스템과 석회질 제거 필터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분리형 거름망을 적용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토스터’는 간편한 4가지 조작 버튼과 6단계의 굽기 조절 다이얼을 갖췄다. 미끄럼 방지 바닥 처리를 했으며 분리형 부스러기 받침대가 있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80-488-7711, www.delonghi.co.kr


테이블 위 화이트 블룸 슬로우 모닝 세트A는 알트729. 앞쪽 벽면은 DE6122, 뒷쪽 벽면은 DEC780 컬러의 페인트로 칠했으며 던에드워드 페인트. 바닥은 지아자연애 헤링본 네추럴로 LG하우시스.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맞춤형 이탤리언 키친, 페발까사
두 사람을 위한 요리를 만들고, 얼굴을 맞댄 채 대화를 나누는 주방 또한 예비부부가 품어온 로망일 터. 주방에 효율적인 동선과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구현한다면 신혼 생활이 한층 빛날 것이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해주는 것은 물론 예술 작품 못지않은 감각적인 소재와 디자인까지 갖춘 ‘페발까사’를 주목하자. 이탤리언 특유의 완벽함을 자랑하는 페발까사는 알루미늄과 유리 등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소재에 정교한 기술력을 더한 주방 가구를 선보이며, 여기에 남다른 디테일을 더해 가사를 더욱 즐겁게 이끈다. 무려 150개가 넘는 소재의 텍스처를 보유한 동시에 1000가지 이상의 디자인을 구현해 두 사람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1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소재에 정교한 기술력을 더한 페발까사의 ‘칼레이도스(Kaleidos)’. 맞춤 설계가 가능하며 주방 외 거실과 서재에 이르기까지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 모듈이 특징이다.
2 식기와 조리 도구, 소형 가전, 식료품을 편리하게 보관하고 꺼낼 수 있는 포켓 슬라이딩 도어 방식의 키큰장. 도어를 여닫기 손쉬우며 문을 닫았을 때 깔끔하게 연출된다.



완벽함에 위트를 더한 혁신적인 주방 가구
페발까사의 ‘칼레이도스(Kaleidos)’는 선반의 폭과 길이, 도어 탈착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명민한 수납공간도 장점이다. 특히 포켓 슬라이딩 도어 방식의 키큰장을 주목할 것. 측면으로 밀어 넣는 방식의 포켓 슬라이딩 도어는 사용이 편리할뿐만 아니라 좁은 공간에서도 유용하다. 튼튼하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도어의 하드웨어와 내부 액세서리에서도 페발까사만의 완벽함을 엿볼 수 있다. 주방은 물론 거실과 서재에 이르기까지 무한대로 확장 가능한 다양한 디자인 모듈 또한 차별화된 포인트다. 칼레이도스 외에도 ‘아이스(Ice)’의 월디바이더(Wall Dividers)는 스위블 방식을 적용한 선반 모듈로 주방과 거실 양쪽에서 회전이 가능해 효율적이다. 튼튼한 내구성 또한 돋보인다. 무거운 주물 냄비와 팬을 주로 사용하는 이탈리아에서 제작하는 가구인 만큼 선반은 18mm까지, 도어는 22mm까지 두껍게 설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스의 아일랜드 식탁 다리를 강화유리를 활용해 완성하는 등 감각적인 요소요소가 빛난다. 페발까사의 특별함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넥시스 갤러리로 향할 것.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541 문의 02-6951-5350

3 페발까사는 같은 모델 안에서도 다양한 컬러와 질감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아이스(Ice)’의 아일랜드 식탁은 다리를 강화유리로 완성한 것이 특징. 개방감을 주어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식탁의 크기와 하중을 고려해 강화유리의 면적을 조절해 안정감을 선사하는 것도 장점이다.
4 스위블 방식을 적용한 아이스의 월디바이더(Wall Dividers). 선반에 TV를 두고 회전하면 주방과 거실 양쪽에서 시청할 수 있다.



품위가 흐르는 신혼집의 바탕, LG하우시스 프리미엄 벽지
집의 바탕이자 인테리어의 시작인 벽지만 잘 선택해도 공간의 가치가 높아지게 마련이다. 요즘 신혼부부들은 화려한 패턴보다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벽지를 선호하는 것이 트렌드.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디자인은 물론 친환경성까지 꼼꼼하게 갖춘 LG하우시스 지인(Z:IN) 벽지 ‘디아망’을 추천한다. 디아망은 제품 표면의 엠보싱을 기존 벽지 대비 최대 두 배 더 깊게 해 패턴의 섬세함과 입체감이 우수한 프리미엄 벽지다. 특수 처방 기술을 적용해 깊은 엠보싱을 구현하면서도 무게를 기존 제품 대비 25% 줄여 시공 편의성까지 높였다. 직물의 짜임, 석재의 표면 등 소재의 질감을 섬세하고 정밀하게 표현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공간 연출에 효과가 탁월하다. 다채로운 디자인과 컬러로 부부의 취향이나 각 공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또한 디아망은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 유래 성분을 사용해 ‘유럽섬유제품 품질인증(OEKO-TEX)’ 1등급(Baby Class)을 획득하며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유럽섬유제품 품질 인증은 의류, 침구, 완구, 인테리어 자재 등 피부와 접촉이 일어나는 제품의 무해성 정도를 평가하는 인증제로 전체 4등급 중 최고 등급인 1등급은 만 3세 미만 유아의 피부가 접촉해도 안전한 제품에 부여하는 만큼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디아망은 벽지 표면 강화 기술로 단단한 표면 질감을 완성해 긁힘에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1 한 땀 한 땀 손으로 짠 듯한 니트 조직감을 구현한 디아망 크로쉐 라이트그레이.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2 패브릭의 촉감을 경험할 수 있는 디아망 내추럴린넨 민트.
3 골드 컬러의 정교한 플라워 패턴이 우아한 침실을 연출해준다. LG하우시스 지인 벽지 디아망 플라워골드.
4 디아망 크로쉐 딥베이지로 밝고 따뜻한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최상의 편안함, 보행감을 극대화한 바닥재
피부와 가장 많이 맞닿는 바닥재 또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발이 닿을 때마다 기분 좋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바닥이 생활을 한층 즐겁게 이끌 것이다. LG하우시스 지인(Z:IN)이 새롭게 선보인 바닥재 ‘엑스컴포트’는 쿠션감과 탄성력이 탁월한 제품이다. 고탄성 2중 쿠션층을 적용해 푹신한 상부층과 탄성력이 높은 단단한 하부층이 보행 충격을 줄여주고, 발이 푹 꺼지지 않도록 밀어줘 보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일 구조의 쿠션층으로 이루어진 기존 시트 바닥재는 푹신하거나 단단한 것 중 한 가지 특성만 구현할 수밖에 없었는데 엑스컴포트는 쿠션감과 탄성력 두 가지 모두를 갖춘 혁신적인 기능이 돋보인다. 또한 청소기 소음, 의자 끄는 소리와 같은 생활 소음과 경량 충격음을 저감해 보다 조용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엑스컴포트에 적용한 차별화된 기술력 ‘딥앤와이드(Deep&Wide) 동조엠보’도 주목할 것. 동조 엠보는 바닥재의 디자인과 엠보싱을 일치시켜 천연 소재 표면의 질감과 특성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일컫는데, 엑스컴포트는 기존 동조엠보보다 더 깊고 넓은 엠보싱을 자랑한다. 원목과 대리석의 표면 등 다양한 천연 소재의 질감과 특성을 실제와 가깝게 완성했으며, 우드 패턴 8종, 대리석 패턴 4종 총 12종으로 선보인다.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를 사용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제품임을 인정받아 환경부가 부여하는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80-005-4000, www.lghausys.co.kr/zin


1 엑스컴포트 우드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질감과 풍부한 컬러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 오크 원목 패턴의 스노우 화이트가 화사하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 엑스컴포트 그레이마블 텐더 그레이는 입체감을 살린 텍스처로 심플하면서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3 깊고 풍부한 컬러감으로 원목의 매력을 구현한 엑스컴포트 헤리티지오크 애쉬 베이지.
4 대리석 본연의 자연스러운 광택과 세련된 컬러로 완성한 엑스컴포트 스탠다드 베인.

Editor김소현, 김주희

Photographer이종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