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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어 램프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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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인상을 주는 블랙 앤 화이트
모노톤이 주는 힘은 단단하다. 거기에 도시적인 매력까지 두루 갖춘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플로어 조명. 어떤 가구와도 무난하게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도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고전적인 아름다움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는 세르주 무이의 ‘스탠딩 램프 3 로테이팅 암스’. 빈티지한 무드의 가구와 매치할 때 특히 빛을 발한다. 가격미정, 세르주 무이.


1 미니멀한 구조로 완성한 ‘카이저 이델’ 플로어 램프. 높이 125cm의 아담한 사이즈라 1인용 체어나 작은 사이드 테이블과 매치하기 좋다. 108만원, 프리츠 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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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의 널찍한 반사판과 가는 선으로 이루어진 보디가 조화를 이루는 ‘솔베이그’ 스탠딩 조명. 작업실이나 스튜디오 등의 공간에 잘 어울린다. 리네 로제 제품으로 133만9000원, 디사모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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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곡선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쿠페 3320’. 반구 형태의 전등갓과 가느다란 보디가 이상적인 균형을 이룬다. 올루체 제품으로 568만원, 가구숍 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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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플로어 램프 E27’은 전등갓을 회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안락의자 곁에 두고 독서등으로 사용하기에도 제격. 벨리드 제품으로 28만6500원, 로얄디자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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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말의 형태와 사이즈를 기반으로 제작한 ‘호스 램프’는 하나의 거대한 오브제 역할을 하며 어떤 공간에 두어도 큰 존재감을 자랑한다. 무이 제품으로 900만원, 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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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알바 알토의 ‘A805’는 날개를 떠오르게 하는 유니크한 형태 덕분에 ‘에인절 윙’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조명을 켰을 때 층층이 지는 그림자가 아름답다. 아르텍 제품으로 400만4000원, 더콘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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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골드 컬러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칸 장 스탠드’는 하나의 보디에 서로 다른 사이즈의 전등갓 여러 개를 달아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모던한 분위기의 서재에 두기 좋다. 32만원, 파로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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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미데와 네리&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얀지(Yanzi) 플로어 램프’는 나무 위에 앉아 있는 새의 모습을 단순화해서 표현했다. 앙증맞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르떼미데 제품으로 272만원, 두오모앤코.



색과 빛이 만날 때
산뜻한 컬러로 아름답게 물든 플로어 램프는 어느 곳에 두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순한 조명에서 더 나아가 매력적인 오브제로 거듭난 컬러풀 플로어 조명 컬렉션.


옐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알루미늄 소재의 ‘팔리아먼트’는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했으며 전등갓의 양쪽에서 빛이 나오는 독특한 구조가 특징이다. 네모 제품으로 198만원, 에이치픽스.

1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구조의 ‘트위기 테라’는 비비드한 레드 컬러가 시선을 끈다.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컬러의 가구 여러 개와 매치해도 개성 넘치는 공간이 완성된다.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327만5000원, 티알디에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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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컬러가 공간에 활력을 더해주는 ‘엘리자베스 플로어 램프’는 비슷한 채도의 가구나 소품과 매치할 때 그 매력이 배가된다. 아르토(Hartô) 제품으로 과감하고 장식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127만1200원, 르위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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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레드와 옐로 그리고 블랙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칼리마코’ 플로어 램프. 기하학적인 요소를 활용해 유니크함을 더했다. 아르떼미데 제품으로 301만원, 두오모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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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소재의 ‘가부키 램프’는 중세 시대의 네오바로크 스타일 드레스와 일본의 전통극 가부키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크리스털 소재의 와인잔을 떠올리게 하는 화려한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카르텔 제품으로 167만8000원, 한국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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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모양의 전등갓이 특징인 ’코브라 GM3 플로어 램프’. 전등갓의 각도 조절이 가능해 여러 상황에서 두루 유용하다. 구비 제품으로 81만5800원, 노르딕네스트.
6
짙은 그린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AJ 플로어’. 독특한 디자인의 전등갓이 색다른 포인트 역할을 한다. 루이스 폴센 제품으로 162만원, 챕터원.
7
‘노트 플로어 램프 위드 테이블’은 연보라색을 적용해 차분하면서도 이색적인 무드를 연출한다. 중간에 아담한 선반이 있어 자잘한 소품을 올려두기 좋다. 158만1900원, 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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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커다란 모빌을 연상하게 하는 ‘코페르니카 P 플로어’는 조명의 높이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마르세트 제품으로 290만원대, 두오모앤코.

2020년 1월
Editor 오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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